"'자료 공개 못하는' 대장동 말고 '백현동도 봐주세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부동산' 정책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누가 뭐래도 "K-부동산"이라 했는데요. "'화성시도' 공모지침서 조작, 수익율 1,240%", '대(장)동세상' 헬게이트 창시자(설계자, 결재권자)가 할 소리인지 ① 이 난리를 내놓고 ② 분노한 민심에 설득력 없는 → '정신이탈'에 국민의힘은 "이재명이 표준되면 '나라 망한다'.", "이재명 구속"을 확약했습니다.
현근택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이 황무성 전 사장 녹취록에 "2015년에 있었던 일이 억울하면 그때 공개하든지 인사 제기를 하든지 심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왜 지금 문제를 제기하냐며 반박했습니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시는지, 시민 25명과 친형까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킨 이력과 "이 무슨 신의 장난인가", "도깨비 장난" '조폭 연루' 의혹 와중에 퍽이나 가능했겠습니까만, "도통령 귀는 당나귀 귀"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경기동부연합과 결탁'해 조직력을 다져 "타도 친문"을 외쳤던 이재명 후보가 "文대통령과 생각이 너무 일치해 놀랐다."고 했는데요. 고민정 의원은 "두분이 '같은 미래' 그리는구나 싶었다"는데, 언제는 '노무현 닮은꼴'이랬다가 이번엔 또 '문재인 닮은꼴'이라면서 O도 돼고, O도 돼고, 좋아 보이는 것은 그냥 '다 가져다 붙이는 중'이십니다.
조셀럽은 "뭐 느껴지는게 없을까요"?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외우기식 공부가 망쳐놓은' 한국 사회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자던 것은 정치인들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가 유일했고, '아픔에 공감하고' 쌍방향 지식 흡수 능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했던 얘기도 뒤집는 이 후보가 퇴임 후 안전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순수해서' '친문 흡수 못하는 중인' 이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에 이어 정세균 전 총리도 '상임고문'에 그쳐 '모양새만 원팀'으로 "후보교체·비대위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왜 민주당에서는 친여성정책과 10을 주면 1로 돌아서는게 아니라 1을 주면 10으로 돌아오는 MZ녀를 클릭할까요?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 정치도 바뀐다."는 '이대남 효과'가 '마케팅이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부모를 설득"해 당심과 민심을 동기화 시킬 수 있던 것은 윤석열 후보와 케미를 내라는 것이었는데, 왜 보수정당이 4연패를 했는지 분석도 없이 운동 중 케틀벨로 치면 암바(Arm bar)가 돼야 하는데 겟업(Get up)이 되겠다면서 "코어 지지층을 못 잡으니 → '다 갈아 엎겠다'"는 식의 급진적인 '뺄셈정치'로는 종로는 커녕 꼬리표 떼야만 하는 리벤지도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10년 장기집권'을 위해서라도 ① 약 955만 서울시장 방어전과 ② 약 1,353만 경기도지사와 ③ 정치 1번지 종로구가 아파트 옆집 호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반드시 탈환'해야 할 것인데요. 그런데 성복구 주변에는 '성신여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등이 포진해 있습니다.
(무례가 되질 않길 바라며)최종 후보가 "사물 보는 자세가 정확"하다는 윤석열 후보 전제 하에 러닝메이트가 돼야하기 때문에 ① "7전 8기도 하는데 보여드리겠습니다." 원조 아이돌 '나경원 전 의원', ② 전략 중구난방으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대장동1타 강사, 담당1진으로 '이재명 스나이퍼'로써 각인된 '원희룡 후보', ③ '당명 변경' 등 워낙 가짜뉴스들이 많아 오해를 했던 분들도 계셨던 것이 사실이자 2번 못찍겠다고 버티는 중인 유권자들의 지분을 갖고 있는 '안철수 후보'도 빨리 국민의힘 들어오셔서 동화돼야만 차차기에 도전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개인적인)생각이 있습니다.
내달 도입되는 '백신패스'가 논란입니다.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실내체육-목욕탕 등 대중이용시설에 48시간 유효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출입할 수 있는데요. K-180석을 내준 작년 총선 당시 "그렇게 소중하다던"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K-거리두기'와 K-부동산 콤보로 K-빈민('nightover beggars')국 "K·K·Korea"를 만들더니, '무너진 법치', '무너진 외교와 中짝퉁 국방' 등 총체적 난국 와중에 확진자 수 원툴 외 없는 K-방역에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작정 아닌 이상 이틀 마다 검사를 받아야 헬스장에 갈 수 있다면 "사실상 이용 말라는 얘기"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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