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에 거주 중인 40대와 [6]0대 [무]직/은퇴자 인기스타('육전무')이자 20대 1%, 30대 0%의 '청년정치' 인사법이 화제입니다. '상남자'로써 '이준석 효과'를 본 이재명 씨 20대 지지율(2위, 9%)을 견인 중인데요. "기차는 간다"며 육모방망이를 터프하게 휘두른 준석이에 대해 국힘 지지층에서 "O가지가 없다"는 오해가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예의'가 바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에 이런 사람 있으면 못 견디는데, 밖에서 착한 척을 하고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은 걸 집에다 내부총질 하는 것을 두고 '방안퉁수'라 불립니다. 차기 당 대표가 선출되면 의미도 없는 혁신위는 '왜 띄워'서 당내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혁신위가 "여성 할당제를 '반대한다'"며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