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2

할당 받고 가산점 받아야 하는 후보면 선거에서 어떻게 이길까

광주/[전]라에 거주 중인 40대와 [6]0대 [무]직/은퇴자 인기스타('육전무')이자 20대 1%, 30대 0%의 '청년정치' 인사법이 화제입니다. '상남자'로써 '이준석 효과'를 본 이재명 씨 20대 지지율(2위, 9%)을 견인 중인데요. "기차는 간다"며 육모방망이를 터프하게 휘두른 준석이에 대해 국힘 지지층에서 "O가지가 없다"는 오해가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예의'가 바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에 이런 사람 있으면 못 견디는데, 밖에서 착한 척을 하고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은 걸 집에다 내부총질 하는 것을 두고 '방안퉁수'라 불립니다. 차기 당 대표가 선출되면 의미도 없는 혁신위는 '왜 띄워'서 당내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혁신위가 "여성 할당제를 '반대한다'"며 '여성..

제보사주 2022.06.10

국민의 꽃놀이패 이재명, 개딸

국힘, 중도 지지층엔 (1) '내로남불'에 (2) 코로나 19 백신 '유가족 문제'라 손해 볼 게 없는 양산 사저 시위는 "'이재명' 씨 측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극성)친문 지지층이 양산에 한눈을 파는 동안, 소위 '文 신세'를 본 민주당 지지층이 8월 전당대회에서 어디에 손을 들을 것인지는 훠언할 것 같은데요. 이 씨 측에선 "개혁과 혁신을 할 사람"은 이 씨 뿐이다는 워딩을 강조하며 또 책임을 면피 중으로 국힘 입장에서도 시스템을 궤멸시킨 이 씨가 "아니라며" 또 올림픽 정신으로 승리를 해 당권을 잡는 게 '이득'이라 '남의 집 설거지'를 서두를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근거 있냐?'면, 6월 7~9일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4,4,2 양당 정치 중 42%로 시작했던 (1) 사상..

화천대유 2022.06.10

'건설, 차량, 반도체'까지 물류 봉쇄하겠다는 화물연대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 '반도체 강연'에서 "다음엔 조금 '더 자세히' 준비해달라"며 반도체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무위원들에겐 "과외라도 구해 '반도체 공부' 더 해와라"고 요구했을 정도로 배터리와 함께 (전기자동차, IT·가전제품, 군사 무기 등)'글로벌 전쟁' 중인 미래산업 먹거리 반도체에 관심이 높습니다. 문제인 정부는 '토끼몰이'로 목줄 잡고, 시키는데로 다 했는데도(마스크, 백신 등) 세계 1위였던 파운드리 산업은 5년만에 깔끔하게 말아 먹었습니다. 현재 반도체가 국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지만, 설계(팹리스)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1%에 그쳐' 중국보다 못하다는 게 현실입니다. 산업 스파이 기술 유출은 제대로 막지도 못하는 게 여성, 장애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만 ..

화천대유 2022.06.10

민노총 화물연대 해법 없을까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의 핵심은 '안전운임제'입니다. "낮은 운임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실고 과속을 할 수 밖에 없어 사고에 내몰리니 최저 임금을 보장하라"는 것인데요. 2008년부터 요구됐던 게 문재인 정부 때 2020년에 3년간 시범으로 도입됐고 올해 말에 끝납니다. '화물연대'는 전체 화물차의 6%에 해당되는 '컨테이너, 시멘트 운반차'에만 적용되는 것을 "몽땅, 삮다(모든 차종과 모든 품목) 확대하라" vs 러시아 사태로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인상의 삼중고를 겪는 중인 경영계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급격히 오른 물류비를 물류에 전가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도 시행 후 졸음운전은 20%p 가까이 줄었고 과적은 15%p, 과속 경험도 13%p 가까이 감소한 걸로 조..

3대 개혁 2022.06.09

이준석 "아이고 이사님~" 성상납 녹취록

국민의힘 문제 중 하나가 '팬덤 정치'를 비판하면서 '팬덤 정치'에 기댄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예를들면, "2030 지지율이 낮으면 청년 정치인이 유세를 하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선은 '백병전' 답게 관심 주건 말건 지역사회 대학교라도 가서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핫라인 연락처라도 나눠주는 게 나을 법 한데, 현실은 '① 낮은 이대남 투표율과 ② 이대녀 극혐, 헌신적 보수 비토'기 때문에 되레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에 '이준석이 왔다 가면 지지율이 내려갔다'는 여의도 '뒷담화'가 한가득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은혜 전 의원은 '지하철 합동 유세, 검수야합'에 지지율이 폭락을 했고 접전 양상이었던 인천 계양을도 준석이가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을 한..

제보사주 2022.06.09

'이재명다움'이란 무엇일까

한국 정치판을 후지게 만든 상징적 인물이 여,야에 하나씩 있는데 이재명 씨가 "일사분란 한 '훌리건 사생팬'"이라 불리는 개딸들에게 "'이재명다움'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지지자'들 보고 가실게요!" '이재명다움'이란 무엇일까, O밖에 모른다? 여군 출신을 입으로 '실신'? 불륜? '사람을 때려'? '데이트 폭력'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 전과 4범? 의문이긴 한데 이 씨 왜 저러냐, '양산 사저'에 한눈판 사이 지지층 결집이 끝나 '룰 싸움'과 산토끼 행보에 나선 것 같습니다. 야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당이 원하긴 '뭘 원하냐', 패자가 조기 등판하는 건 처음 본다"했는데, 현근택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다. '혀억신'가는 이재명 뿐이다"고 했습니다. '유시민' 씨가 검..

화천대유 2022.06.09

정병을 부추기는 유령들

살면서 단 한번도 단체에 가입을 한 적이 없는 분들 중 국민의힘을 택한 건 '정당 노예'를 거부하고 K-180 : 1로 들이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 따라 왔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한반도가 비핵화될 것 같았던 '김정은, 트럼프 쇼'와 '보수 주홍글씨'에 핵심 지지층이 외면했던 4년전 지방선거, 코로나 19에 방역 잘 하라 손을 들었던 2년 전 총선 대승을 했던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은 썪었으면 짜내던가 도려냈어야 할 '조국, 이재명 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국 + 이재명 = 준석이'로 시끄럽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준석이 별명이 '준청래(보수의 정청래)'였습니다. 유튜버들과 페북에서 키보드배틀이나 뜨던 '천박한' 언행의 정치 낭인을 남성 인권을 수호한 '신앙'으로 둔갑시켰고 변화에 대한 기대를 ..

제보사주 2022.06.09

농락 당한 친문, 국민돌 허언증세 극도로 심리불안

대통령이 '웬 경비원'도 아니고 '양산 사저 시위 논란'은 '어이가 없던' 게,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코로나 방역 직권 남용'으로 고발한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 씽크탱크 정책포럼 청명' 공동대표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부터 시위를 주도 중인 '손 교수'는 코로나 19백신 피해자가족협회('코백회') 소속이자 백신인권행동 대표, '김형남' 변호사도 "삼성의 졸개 문재인을 사퇴시켜라"했던 이 씨 지지자, '100m 이내 시위 금지법'까지 발의하며 친문 지지층 시선을 분산시켰던 것도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자생당사(自生黨死) 이재명 씨는 '김동연' 지사를 만났고, '우상호'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써 공정 할지도, 초·재선 의원들의 '대선·지선 평가'가 될지, 시위라는 게 ..

화천대유 2022.06.08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이준석 징계수위는?

'매드맨 전략'은 러시아처럼 결국엔 망하게 돼있는데, 준석이가 '이재명의 민주당'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요. 준석이 윤리위원회는 원래 6월 2일이었는데, "잔칫집을 초상집 만들 일 있냐"며 "(유학)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24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로 '야반도주'를 한 준석이 논란의 핵심은 (1) 22대 총선은 본인 공천권이 아닌데도 (2) '혀억신위'를 띄우고 (3) 윤리위 공개회의 (4) "날 징계하면 '공천학살'을 하겠다"고 먼저 협박을 한 셈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최재형 위원장과 식사 한 번을 한 적이 "없다"는 준석이(85)는 '육모방망이'를 들고 5선 정진석(60) 국회 부의장에게 "'적당히' 하라"며 일침을 했습니다. 민노총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물가..

제보사주 2022.06.08

개딸도 모르는 개딸 훌리건

이재명 씨는 "이대녀 인기스타다"고 호소 중이지만, "묻지마 '이준석 극혐' 현상"이고, 박지현 전 위원장과 래디컬 '트위터 페미'들이 있긴 했던 것 같은데, 과연 이대녀 스타일까? 개딸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페미니즘을 '휴머니즘' 관점으로 본다면 제정신에 이 씨를 지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연히 이재명 씨 보다 이대녀 지지율이 높았는데, 그때가 한참 '조카살인', 조동연 씨의 '혼외자' 논란 때였습니다. 하지만 준석이가 "매머드 털 깎아라"며 행복한 좌성향 방송에 매일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했고', 두번의 가출로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다가 바닥을 뜷었을 때가 '따봉 사태'였습니다. 이때 왜 지지율이 폭락을 했냐, 첫째, "저래서 ..

화천대유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