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대비 '실망스러운 수준의 성능' 을 보여준 원플러스3(One Plus 3)가 메모리 유지 불가(지속적인 성능 유지 불가) 논란에 이어 이번엔 '디스플레이 저급 품질 논란' 으로 이슈가 되는 중이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벤치마크 점수를 사기를 쳐서 국제적으로 dog 망신을 당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의 문제를 지적했던,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AnandTech의 리뷰에서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최악의 디스플레이" 라는 평가가 나왔고 이에 관하여 원플러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Carl Pei가 Reddit를 통해서 입장을 밝혔다. AnandTech의 리뷰에 따르면 원플러스3는 기본적으로 몇가지 좋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격적인 메리트, 메탈 유니바디 빌드 및 카메라 성능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