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2

극악한 팬덤 정치 부활, 구제 불능이다

'기획, 선동' 배후에 의문이 제기된 훌리건 '개딸 부대'들은 애교인데, "니 딸들 어떻게 되는지 봐라. 니가 보는 앞에서 X간하고 'XX을 적출'할 거다."는 '준극기 부대'가 "'대리수치죄'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이재명(김부선 배우, 형수, 여조카), 양승조(성추행 의혹), 박완주(노래방 OO 미수 의혹), 김원이 의원실(성폭행), 최강욱(권력형 짤짤이), '무더기 룸살롱'"의 M번방 사태와 n차 가해에도 이재명 씨에게 아줌마 팬덤이 생겼다는 것은 '이준석 효과'가 어마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O하지 마라, O도 하지마라, O해라" 잔소리 안 하는 편인데 애들 혼내면 첫째, 일관되지 못하고 둘째, 순간만 모면하려 살살 말 바꾸면서 셋째, 우격다짐을 하는 때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

제보사주 2022.06.13

이준석, 어쩌다 이지경까지 몰락했나

"지지율 올리지는 못하는 게 까먹는 데는 '기가 막히다'"는 준석이가 또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리위가 24일에서 27일로 늦춰졌다"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하지만 '연구대상' 준석이에 대해 윤리위는 "윤리위원들도 아직 회의 날짜를 통지받지 못한 상황이다. 징계 대상자가 어떻게 먼저 회의 날짜를 아냐"고 반박을 했습니다. '대통령 자중 요청'에도 "됐다"며 언제는 자기 정치 안 했던 것 마냥 "자기 정치가 뭔지를 보여주겠다"고 언론 플레이로 윤리위를 자극하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외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 친서 사칭 → 기차는 간다 → 육모방망이'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선을 확장 중인 (자칭)"'킹메이커', 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로써 ..

제보사주 2022.06.13

신흥종교 준사파 최애재명

권리침해 당사자?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댓글) 삭제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게시물(댓글)은 사실을 적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바 복원 소명 글입니다. "수박리즘을 '타파'하라"는 '극좌' '명베, 워마드'가 없는 얘기가 아니고,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모인 { 손가혁('성남라인') + 리석기(경기동부, 민노총) + '정통들' + 열린우리당(추미애, 유시민) + 패션좌파(김어준, 이동형) } 'O아치'들의 "다단계 '사이비 종교'적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하는데요. 친명계는 "개딸 신도 10만 집회를 열겠다"는데 10만이 모일지는 의문으로, 대리인을 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출마'가 유력한 이 씨 왜 저러냐, "조기전당대회, 대의원제 폐지, 당비납부 3개월 권리당원 인정하라"는 '지령'이 떨어져 ..

제보사주 2022.06.13

민주 투사 이재명

586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계파 분화'까지 생긴 민주당 분열에 "인신공격, 주특기(흑색선전), '수박' 등 분열적 용어를 쓰지 마라" 했습니다. 친문에선 "이건 어떰?" "시끄럽고 지저분한 일베다, 쓰레기, 바퀴, 빈대는 부당한 표현이 아니냐"며 반발했고, "팬덤 아닌 '훌리건'이다"는 개딸 부대도 "그럼 수박을 뭐라 부르냐, '박수?'" 등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중입니다. 우 위원장은 안 그래도 '앞서는 중'인 이 씨에게 유리한 전대 룰 변경이 필요하다"했는데요. 이분 성향이 "권력에 잘 붙는다"고 알려졌는데, 전당대회에서 이 씨 당선 시 '분당, 이민당탈(이재명의 민주당 탈당)'을 우려한 것 같습니다. 이광재 전 의원은 "이재명, 전해철, 홍영표 불출마해야 한다"며 친명(親明) 대 반명(反明) '..

화천대유 2022.06.12

이재명 '당 대표, 대권 행보' 무사할까

"대중 앞에서 사라지는 것을 절대 못 참는, 자신이 잊혀질까봐 두렵고, 남의 당 사람들과 더 친했고, 대화나 전화 통화를 몰래 녹음하는 버릇이 있다"는 (1) '이재명' (2) '이준석' 중 누구일까요? '추하게' '질질 끌려' 감옥에 갈 것인가, '멀리' 볼 것인가, 사회적 모범이 돼야 할 연예인들은 소위 사고를 치면 '즉시 사과 → SNS 폐쇄 → 자숙 → 다시 사과'라는 공식이라도 따르는데, "버티는 게 덕목이다"며 시스템을 '후지게' 만들었습니다. (1) 지원유세 25곳 중 '4곳 이기고' 팀킬 한 '이재명 효과'나 (2) 이 씨 2030(이대녀, 주부) 지지율을 견인 중인, 광주/전라에 거주하는 40대와 60대 무직/은퇴자 '인기스타'나 존재 자체가 '갈등, 분열'입니다. 지난 대선에선 '75표..

화천대유 2022.06.12

민주당 40대 흔들릴까

민주당을 지탱하는 2가지 키워드는 이재명이 아니라 3,4,5재명이 나와도 찍을 (1) 호남 (2) '40대' 입니다.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민주당을 40대에서 앞섰습니다. 호남, 재경호남 득표율은 민주당이 '지리멸렬'해 투표를 포기한 착시현상 측면도 있고, 40대 지지율도 국힘이 잘해서 오른 것은 아닐텐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인지 정황을 살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다" 민주적 절차 대신 폭력적 정신승리로 중무장을 한 훌리건 홍위병 '개딸 부대'가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민주당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일까요? 과거 국민들이 민주당에 손을 들었던 건 '선진국화'였습니다. 무슨 말이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처럼 대통령 직선제를 원했던 것이..

화천대유 2022.06.12

이재명정치는 신선하다

과거엔 '자식 병역 비리' 하나만으로, 치부가 됐었는데 부인은 법카 횡령에 의료법 위반, 장남은 성매매, 도박과 탈영(특혜 입원) 의혹에 전과 4범짜리 피의자가 "당 대표를 하겠다"는데도 "유력하다"니 "'도의원'이 당원들과 도박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디폴트가 됐습니다. "수박에 [혐]'강하잔아~'" '이재명 씨' 등장으로 망한 민주당은 계파 분화 양상에 아직도 수박 논쟁 중인데요. 김남국 의원은 '수박 게시물'에 "국민에게 시비 걸듯이 조롱과 비아냥거리는 글을 올려서 일부러 화를 유발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이재명정치'는 신선하다", "포지티브 운동이 새로운 정치문화로 각광받았다"며 개딸 훌리건들은 "이재명지지자를 '사칭'한 것이다"고 했습니다. 다음 총..

화천대유 2022.06.12

민주당식 갈라치기는 왜 망했을까

'민주당 패인'들 중 하나는 5년 내내 선거 치르듯이 통치를 해왔던 '갈라치기'입니다. 최악의 갈라치기 예를 들면, 모두를 적으로 만들 "우리가 최고다"(天上天下唯我獨尊)인데, 갈라치기란 쉽게 말해 "한쪽 편을 100% 들어주는 것"입니다. 이게 왜 필망이냐, 갈라치기들이 쌓이다 보면 불구대천지원수(不俱戴天之怨讐)들이 늘을테니 '유리한 싸움을 불리하게 만드는 재주'로 10년 주기 못채우고 망했던 것 같습니다. 이 갈라치기가 매력적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갈등과 분열을 유발해 늘 이슈의 중심에 설 수 있고,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마비시켜 "정치적 마약이다"는 팬덤 정치를 할 수도 있고, 낮은 인지도를 순식간에 올릴 수 있는 어그로 전술을 펼칠 수도 있는데 사회적 갈등 비용은 국민의 몫입니다. 혹자들은 "'한..

화천대유 2022.06.11

시스템을 후지게 만드는 구멍들

연구대상 '이재명' 씨와 1번당의 문제는 "(1) 나는 '문제가 없고' (2) 난 괜찮고 (3) '시스템이 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폭력적 정신 승리'가 문제다."고 하는데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뷔페미니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지 않는 '우주 최강' '민주당 성향'은 '괴담(뇌피셜)'으로 유명한데, 미국으로 줄행랑을 친 '열린공갈TV'는 "모든건 대표인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막상 경찰조서를 정보공개신청해서 받아보니,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취재해온 것 방송만 같이 했다"고 통수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한 전자파가 '넘~나' 큰 걱정이다.", "전자파에 몸이 튀겨질 것이다"던 사드(THAAD)는 문재인 정부..

제보사주 2022.06.11

이재명 대항마 '김부겸' 급부상

'국힘의 준석' 이재명 씨가 지방선거를 작살 내놓고도, '명베 + 워마드 = 개딸 훌리건' 행보로 당권을 잡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야권과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연일 비판이 나오지만, '연구대상' 이 씨 특성상 귓등으로도 들을 리가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게 지금 "국민 50%가 당 대표 출마에 '반대한다'"는 이 씨만의 문제냐? 국민 70%는 586 "'공산당운동'권이 사라져야 한다"했고, 친문은 또 잘했냐?면 "친문·친명 아닌 '제3세력'이 민주당을 이끌어야 한다"는 답변이 4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즉, 4연패에 처다도 보기 싫었던 "① 뇌가 없고 ② '광신도'로 치닫았다"는 국힘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중'인 것 같은데, 차기 당 대표 설문에서 의미 없는 한자리 수 지지율은 제하고, 이재명 ..

화천대유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