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6

정병을 부추기는 유령들

살면서 단 한번도 단체에 가입을 한 적이 없는 분들 중 국민의힘을 택한 건 '정당 노예'를 거부하고 K-180 : 1로 들이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 따라 왔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한반도가 비핵화될 것 같았던 '김정은, 트럼프 쇼'와 '보수 주홍글씨'에 핵심 지지층이 외면했던 4년전 지방선거, 코로나 19에 방역 잘 하라 손을 들었던 2년 전 총선 대승을 했던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은 썪었으면 짜내던가 도려냈어야 할 '조국, 이재명 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국 + 이재명 = 준석이'로 시끄럽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준석이 별명이 '준청래(보수의 정청래)'였습니다. 유튜버들과 페북에서 키보드배틀이나 뜨던 '천박한' 언행의 정치 낭인을 남성 인권을 수호한 '신앙'으로 둔갑시켰고 변화에 대한 기대를 ..

제보사주 2022.06.09

농락 당한 친문, 국민돌 허언증세 극도로 심리불안

대통령이 '웬 경비원'도 아니고 '양산 사저 시위 논란'은 '어이가 없던' 게,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코로나 방역 직권 남용'으로 고발한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 씽크탱크 정책포럼 청명' 공동대표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 부터 시위를 주도 중인 '손 교수'는 코로나 19백신 피해자가족협회('코백회') 소속이자 백신인권행동 대표, '김형남' 변호사도 "삼성의 졸개 문재인을 사퇴시켜라"했던 이 씨 지지자, '100m 이내 시위 금지법'까지 발의하며 친문 지지층 시선을 분산시켰던 것도 '정청래 의원'이었습니다. 자생당사(自生黨死) 이재명 씨는 '김동연' 지사를 만났고, '우상호'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써 공정 할지도, 초·재선 의원들의 '대선·지선 평가'가 될지, 시위라는 게 ..

화천대유 2022.06.08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이준석 징계수위는?

'매드맨 전략'은 러시아처럼 결국엔 망하게 돼있는데, 준석이가 '이재명의 민주당'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요. 준석이 윤리위원회는 원래 6월 2일이었는데, "잔칫집을 초상집 만들 일 있냐"며 "(유학)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24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로 '야반도주'를 한 준석이 논란의 핵심은 (1) 22대 총선은 본인 공천권이 아닌데도 (2) '혀억신위'를 띄우고 (3) 윤리위 공개회의 (4) "날 징계하면 '공천학살'을 하겠다"고 먼저 협박을 한 셈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최재형 위원장과 식사 한 번을 한 적이 "없다"는 준석이(85)는 '육모방망이'를 들고 5선 정진석(60) 국회 부의장에게 "'적당히' 하라"며 일침을 했습니다. 민노총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물가..

제보사주 2022.06.08

개딸도 모르는 개딸 훌리건

이재명 씨는 "이대녀 인기스타다"고 호소 중이지만, "묻지마 '이준석 극혐' 현상"이고, 박지현 전 위원장과 래디컬 '트위터 페미'들이 있긴 했던 것 같은데, 과연 이대녀 스타일까? 개딸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페미니즘을 '휴머니즘' 관점으로 본다면 제정신에 이 씨를 지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연히 이재명 씨 보다 이대녀 지지율이 높았는데, 그때가 한참 '조카살인', 조동연 씨의 '혼외자' 논란 때였습니다. 하지만 준석이가 "매머드 털 깎아라"며 행복한 좌성향 방송에 매일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했고', 두번의 가출로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다가 바닥을 뜷었을 때가 '따봉 사태'였습니다. 이때 왜 지지율이 폭락을 했냐, 첫째, "저래서 ..

화천대유 2022.06.08

실속 없는 친문·친낙

'위선의 가면'을 벗기는 문재인 정권 '권력형 부패'수사가 시작됐습니다. 태양광 비리 의혹의 문 정권은 탈원전땐 전기료 40%가 폭등할 것이라는 보고를 '뭉갰고', 전기료 인상으로 국민들 주머니를 털어낸 셈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기업 총수'들을 불러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국회의원 출마'까지 욕심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 정권 임기 초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나대지 좀 마라"고 했다가, 청와대 인사에서 여러번 배제됐고, 이 때문에 문 전 대통령과 갈라서고 미국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망난 할배' 취급을 당하는 중인 친문·친낙은 전략도 없고 실속도 없고 멸문을 면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전당대회'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친명에선 '열린공갈T..

화천대유 2022.06.08

"너는 되는데, 나는 안 된다"는 문주주의

백신 사망 유가족들에게 단 한 마디 위로가 없는 문재인님께서 "불편하시다"는데 "왜 방치하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해도 싼데', 문재인님은 "안 된다"는 그 '문주 잣대'가 '집회결사의 자유'는 모르겠고, 정청래 의원 등이 "'100m 이내 시위 금지법'에 전직 대통령 사저를 넣자"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가 힘든 '안전 운임제'를 주장하며, 본인들 뜻만 관철시키려는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의 '불법 강력 처벌법'은 발의 안 할 것인지 의문이긴 한데, 집 주변에서 집회 자체를 막는 '무식한 방법' 보다는, (1) '과한' '측면'도 있고 (2) 주민·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확성기 사용 허가(소음 규제), 야간 시위 제한'과 같은 현실적인 대안은 필요할 것 같..

화천대유 2022.06.07

윤리위 열차는 간다

민간인을 학살하는 러시아 전쟁 범죄를 개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준근이'가 "왜 우크라이나 행보에 토를다냐"고 '불만'이 가득합니다. "대선 기간 중 러시아를 규탄하더니, 왜 이제와서 간 보고 기회주의자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뭐가 그렇게 '기회적'이라는 것인지, 러시아로부터 상환받을 부채,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과 직원들, 식자재 수입과 '런치플레이션', 건축자재 수입과 시공비 폭등, 원유·가스 수입, '반도체', 한반도 비핵화 협조 등 유학이라도 가서 좀 배우고 오라니까, "현직 대통령 친서 사칭, '야반도주'를 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혀억신'" 같은 전후 맥락 다 잘라내고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윤리위 열차는 '간다'"는 평입니다. 대통령 친서를 거절 당하자, 지방선거 ..

제보사주 2022.06.07

"나를 위해 이재명, 온몸불사, 지선완박" 나 혼자 산다 - 이재명 편 -

민주당 내전은 격화되지만, 이재명 씨를 향한 '한 방'은 없어 보입니다. '친노·친문 vs 친명'이 연일 치고받는 중이긴 한데, 선수(구심점, 리더)가 없으니 화력이 분산되고 상대 지지층에 꼿히는(반영)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씨 노림수 뭐냐, "잘못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부끄러워할 필요 없고, 우쭐댈 것도 없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잘못한 겁니다."며 '(1) 졌지만 잘 싸웠다는 대선과 (2) 졌지만 잘 비겼다는 지선' 평가받지 않고 전당대회까지 시간을 끄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나를 위해' 이재명♡, '온몸불사', '지선완박'"으로 후보들의 지방선거 당선을 완전하게 박탈한, '명' '베' + '워마드'라는 '독특한' '팬덤'의 이 씨를 '닮아가는 중'인 것 같은데요. "강성(극좌)을 방패삼..

화천대유 2022.06.06

이준석 “어차피 기차는 간다”…‘짖는 개’로 비유?

'우크라 특사 호소인'에 국회 부의장이자 무려 5선 '정진석' 의원(지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자기 정치 하지 마라" 걱정? 어린 충고를 했는데, 0선(-3선) 준석이가 "'아니다', 기차는 간다"고 했습니다. 정부, 외교 안보 핵심 관계자 등 모두가 반대를 하자 "윤석열 대통령 '친서'를 받았다"는 거짓말이나 치고, 선거기간 중 난동을 부리길래 하는 수 없이 "외교부에서 초청장을 받아줬다."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준석이야 원래 그렇다 치고, 당 대표가 이런식으로 튀니, 국가와 집권 여당 체신이 말도 아닙니다. '측근들 사천, '당협 쇼핑',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논란의 준석이는, 웬 "혁신을 하겠다"며 24일 예정된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비해 '룰을 지배'할 위원장을 임명한 것 같..

제보사주 2022.06.06

여성계 선전선동하는 민주당

정부 반대에도 우크라行을 고집한 '특사 호소인' 준근이가 '야반도주'를 한 와중에 우크라이나 '공식' 외교차관은 6일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혁신위네 우크라네 찾는 게 "좀 뜬금 없다"는 평으로 '준석이' 뿐만 아니라 "조민은 안 되는데, '강용석'은 되냐"고 하는데요. 두 전직 대통령과 10년 정권을 도륙 낸 민주당도 아니고 시스템대로 걸리면 가는 게 순리일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초전'을 웬 "국힘 갈라치기다"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1표를 '57.9표'로 계산한 역선택에 훅 하고 갈 뻔했는데요. 안 그래도 '철판 사단'인데 '룰 싸움'까지 밀리면 답이 없어보입니다. 민주당이 '페미니즘'을 조직적으로 선전선동 중이라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서울 모처에 80여평의 '개딸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고 하..

화천대유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