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예산 폭탄을 투하한 다음에 정권 뺏기고, 차기 정권에 떠 넘기는 방법도 있는데, '인민주의', 감언이설(사기, 거짓말) '대신에' '가시밭 길'이 순탄치가 않을 것 같은데요. 답답할 때는 팩트만 나열해보면 되는데, "(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대외적 요인' + 민주당 전당대회 컨벤션에 + '이준석' 효과도 모자라 + 대통령실까지 흔든 '권성동' 효과까지 겹친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 - ( '이재명' + '한동훈' 효과 )에 그나마 '다행이다'" 해야 할 지경 같습니다. 1. 민주당 입장에선, '이준석, 권성동 효과'가 지속되길 바랄 것 같은데요. 준석이 수사는 대체 왜 지지부진 하냐, "'검찰개혁'을 외치면서 구미따라 '법·원칙'을 '취사선택'한다"고 주장을 했던 수사 책임자인 '강일구' 총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