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3

'정미경, 김용태' 책임정치가 뭔지 기본부터 다시 배워라

국민들이 문맹, 장님이 아닌 이상 '세트로' '이재명, 이준석 병' 걸려서 망신살에 마비가 온 건지 김용태 최고위원이 지도부 사퇴에 "집단 '코미디' 하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이어 "당헌당규상 당이 왜 비대위 체제로 가야하는지 정치, 원칙적 이유도 찾을 수가 없다"면서 "다들 이성을 찾고 원칙을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우선, "당과 정권 살려보겠다고 사퇴하는 최고위원들이 지금 장난 하는 것으로 보이니? 그 '청년' 정치가 청년들을 대표해서 욕을 먹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리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선을 넘었다. 기본 자질의 문제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당헌당규를 모르겠으면 '공부를 하고', 증거가 '명확한데' 이성을 찾고 원칙대로 (본인이 자초한)'이재명 카드'로 쓰면 어차피 당대표 수행이 불가능하다..

제보사주 2022.08.01

이재명, "김혜경 법카 故김현욱과 배소현 남편 민영기"...알까 모를까

업자 한 명이 'ID 1,600개'를 대량으로 만들어 비밀번호를 초기화 시키고 개인 인증을 시켰더니 "이재명 찬양 정치글들이 확 줄었다"는 '클리앙'이 논란입니다. 지난 대선 때도 엠팍이 해킹되고 네이버 댓글들이 조작됐다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여,야 지지층들 사이 "커뮤니티, 포탈에 (선을 한참 넘은 조선족, 중국 등)IP를 해당국가 국기로 표시하는 등 여론조작과 선전선동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미국에 짐됐다"는 '외신기자'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선 때도 한국계 미국인 최승환 교수 '개인의 주장'이 '내셔널인터레스트' 기사로 '둔갑됐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댓글 정화?를 하고 왔다"는 개딸줌마한테 "고맙잔아.♡♡♡..

화천대유 2022.07.31

주막 강아지, 참 요란스럽게도 짖는다

사감 없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재명 씨랑 준똑인 준석이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양두구육'이다"고 일침을 한데 이어 'ss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준명(明)'이 왈, "①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면서 "② 저 자들의 우선 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고 했는데요. 이어 "③ 그저 각각의 이유로 당권의 탐욕에 제정신을 못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가", "④ 국민들이 다 보는데 , my precious 나 계속 외치고 다녀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첫째, '양두구육'은 "양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인데, "개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즉, '개두구육'이라면서 "이 ..

제보사주 2022.07.31

전국 투어 리사이틀 중인 이준석 수호 3차 집회

"역시 그 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들과의 저녁자리에서 여성한테 술잔을 '집어던진'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회장님차'로 불리는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리무진형, 약 1억 6천)과 운전 기사까지 스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보에 개재된 재산 현황을 보면 경기 군포시 아파트(5억 9,380만원)과 2016년식 2200 cc 그랜저, 2019년식 1900 cc K5 두 대가 등록됐는데요. 예금은 1억 1,300만원 정도인데 "김동연 캠프와 인수위 시절부터 갑자기 차가 바뀌고, 기사까지 썼다"고 전해졌습니다. "'고학력 고소득'층으로 부터 지지를 받는 중이다"는 이재명 씨는 사람이 죽었는데 ① "'고맙잔아'.♡♡♡" ② 차 안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랑 '뭔 상관이냐', 무당..

제보사주 2022.07.31

배소현 남편 찾다 알게 된 80억 부동산 자금 출처는 어디일까

성남총각 이재명 사법 리스크 맛보기 1편, 대선 중 이낙연계에서 터트린 것으로 알려진 '김혜경 법카 사적유용' 의문사는 "첫째, 이 씨 관련 '벌써 5명', 백번 양보해도 4명이 죽었고 둘째, 숨진 김 씨(46)는 김혜경 씨 5급 수행비서 배소현 씨와 '무슨 관계'인데 셋째, '쌍방울'은 왜 나온 것이고 넷째, 이 씨와는 '무슨 관계'일지 의문스럽다"는 게 사실입니다. 파리 경시청에선 "범행의 내부 구조를 알려면 범인들의 '애인을 찾아'가보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시절 "'돈줄기'를 쥐어짜라"는 얘기를 종종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바로 가는 수가 있다"는 유출된 이재명 씨 수사기록을 누군가 보고, 8월 중 시작될 도륙 결과에 핵심 증인이라 판단했다면 '숨진 김 씨, 배소현 씨'가 스..

화천대유 2022.07.30

한동훈 "2 + 2 = 4다"의 의미는?

미국 언론이 尹정부 지지율이 "추락했다"면서 "미국에 짐됐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첫째, '남 얘기'할 때는 아닌 것 같고 둘째, '종특인지' 고의로 뺀 건지 5일전 썼던 블로그 칼럼 출처를 '찾아보니', 글쓴이가 이재명 씨를 지지하는 'Seung-Whan Choi' 씨 였습니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과 함께 대표적인 소설인 '1984'에 등장하는 공무원 윈스터 스미스는 "2 + 2 = 4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이것이 자유다" 외쳤지만 "아니다, 2 + 2 = 5라고 해라"고 체포, 공산당의 고문과 핍박에 "2 + 2 = 5" 라고 써버립니다. 1 + 1, 2 + 2...가 귀요미, 2 + 2 = 5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2 + 2 = 4'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지는 ..

화천대유 2022.07.30

한동훈 대정부 질문 탑 3 '김남국, 최강욱, 박범계'

"완장 막 찼을 때가 제1 위험하다" 모난 정이 돌을 맞는데 소리를 지르고 유세를 부리다가 시스템까지 들어 먹고 '골로 간' 경우를 여럿 봤는데요. "중도보수의 샘플이자 보수당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다", "걸리면 인기스타 제조기다"는 한동훈 법장의 대정부 질의 중 화제가 된 3인방을 모아봤습니다. "고성방가 김남국" - 3위는 '이모 김남국' 의원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조국 씨로 논란이 됐던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인사업무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서 하는 걸 지적하는 과정에서 설전이 오갔는데요. 흥분한 김남국 의원의 영상과 짤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무식반말 최강욱" - 2위는 기싸움, 태도가 논란이 된 짤짤이 최 씨입니다. 대통령비서실이 중앙행정기관이 '아닌데도'(대통령 직..

Honest First 2022.07.30

법인카드 사적 유용 숨진 참고인 이재명과 무슨 관계일까

이재명, 김혜경 부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사건에 연루된 故김모 씨(46)는 (1) 카드 바꿔치기에 쓰인 개인카드 명의자이자 (2) 5급 수행비서 '배소현' 씨와 내연남, 사실혼 등 '매우 친밀'한 관계로 알려졌는데요. 숨진 김 씨는 '이재명' 씨가 임명한 것으로 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로 일했는데, 다른 이사들이 대부분 경제, 노동 전문가거나 교수 등인데 유독 김 씨는 전문 경력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명 씨는 '김 씨를 아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입을 꾹 닫은 중인데요. 숨진 김 씨는 이 씨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2010~2018년) 주재한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가 임용되기 전 다른 이사들을 살펴보니 '이재명' 씨 최측근이자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전 경기연..

화천대유 2022.07.30

이재명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 아니다"

① 사적(self) 출마와 ② 김혜경 법카 '의문사'에 입을 꾹 닫은 이 씨가 "'저학력, 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고 했습니다. 이 씨에 따르면, "(그간)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냐"면서 "사실, 어, 나 서민 아닌데, 내가 중산층인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고학력, 고소득자, 소위 부자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이어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때문에 그렇지. 언론 환경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사회 구조가 ① 부자가 많고 ② 중산층은 없고 ③ 서민만 있는 호리병형이다"면서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이 아니라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 요새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였는지 "돈 없으면 참고, 억..

화천대유 2022.07.29

이재명과 97그룹 박용진·강훈식 3파전

빚내서 예산 폭탄을 투하한 다음에 정권 뺏기고, 차기 정권에 떠 넘기는 방법도 있는데, '인민주의', 감언이설(사기, 거짓말) '대신에' '가시밭 길'이 순탄치가 않을 것 같은데요. 답답할 때는 팩트만 나열해보면 되는데, "(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대외적 요인' + 민주당 전당대회 컨벤션에 + '이준석' 효과도 모자라 + 대통령실까지 흔든 '권성동' 효과까지 겹친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 - ( '이재명' + '한동훈' 효과 )에 그나마 '다행이다'" 해야 할 지경 같습니다. 1. 민주당 입장에선, '이준석, 권성동 효과'가 지속되길 바랄 것 같은데요. 준석이 수사는 대체 왜 지지부진 하냐, "'검찰개혁'을 외치면서 구미따라 '법·원칙'을 '취사선택'한다"고 주장을 했던 수사 책임자인 '강일구' 총경이..

화천대유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