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소주성'에 일자리 3.5만개 해외로 증발

이재명 씨가 '사법 리스크' 지적에 "수사는 밀행이 원칙인데 동네 선무당 굿하듯 하고 있다. 조용히 진실을 찾아 책임 묻는 게 아니라 꽹과리 치고 동네 '소문 내는' 게 주 목적 같다"고 하는데요. K-180 : 1로 들이 받고 5년만에 바로 정권 뺏어온, "걸리면 간다"는 'ENFJ' '악어 사단'이 꽤 우스워 보였던 것 같긴한데, 박용진 의원은 "부동산 의혹도 탈당인데 '덮고 갈 순' 없다", 설훈 의원은 "반성 없이 책임만 회피, 비아냥과 '조롱거리'로 전락했는데도 폭주하는 기관차를 멈춰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배우 김부선 씨, 형수욕설, 조카 데이트 살인, 장남 이동호 씨 성매매 논란의 그 이재명 씨가 왜 '개딸줌마' 팬덤이 있을까?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종교 외엔 설명이 안되는 조국 씨 '세..

화천대유 2022.07.17

어쩌다 공무원 채용 문제인 것이면 "문재인이 문제다"

'해명'이 '패러디'되는 중인 "어쩌다 공무원 채용 문제인 것이면 '이재명'은 문제다"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 편입니다. (1) 문재인, '김정숙' 부부는 오랜 인연인 해일(HEILL) 양해일 대표 딸 '이네스 양'(Ines Yang) 씨를 청와대 총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채용했습니다. 첫째, 청와대 공무원이 될 수 없는 프랑스 국적으로 국가공무원법 제26조 위반 둘째, 국가공무원법 제64조 '겸직금지' 위반 셋째, '비선' + '농단'이 되려면, 몰래 인물 또는 단체와 관계를 맺어 이익을 본 것을 말하는데, "'신안군'이 양해일 대표와 공동 기획"을 하는 등 문재인 정권에서 해일 브랜드가 당연히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 혜경궁 김씨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화천대유 2022.07.17

이재명 당대표 출마 "자사당사, 당사국사" 중단하라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22세, 23세 탈북 청년 강제북송' 사건 당시 "북한에서 먼저 송환 용청을 한 적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강제북송했다"고 했는데요. 국제법, 현행법(헌법 3조) ← 법을 위반해놓고 뭘 그렇게 '떳떳하다'는 건지 "특검·국정조사도 꺼리낌이 없다"는데, '됐으니까' 국정원 조사, 검찰 수사 받으면 되겠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주요부서의 수사가 활발해지면서 참관실 이용도 쉴 틈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는데, 검찰에서 두개뿐인 디지탈 포렌식 참관실을 확장하고 수사 인력을 보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무력화 시킬 수사정보 수집 기능도 복원에 나섰습니다. 자생당사(自生黨死)를 꿈꿨지만, Kamikaze를 시스템을 향해 들이 받아 자사당사(自死黨死, ..

화천대유 2022.07.17

어쩌다 공무원 채용 문제인 것이면 "이재명은 문제다"

지인 사적채용 논란은, '별정직' 9급 행정요원 채용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민주당이 '제2의 광우병'처럼 매드맨 전략으로 물어 뜯겠다고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는 중 부주의했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가 않았던 해명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다, 문제가 없다"가 아니라, 어디서 듣긴 했는데 말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아는 '웬 궁궐'까지 나왔으니 몇가지 '짚고 가야'겠는데요. 청와대엔 ① 원(래)공(무원) 또는 늘공(무원)이 있고 ② 어(쩌다)공이 있는데, 어공들은 대부분 아는 사람들을 뽑아왔고 적법채용과 인사검증(qualified)의 문제였습니다. 양심을 좀 갖고 살아야지 그때는 안 궁궐이고, 멀쩡한 용산 집무실은 뭐가 궁궐인지 의문이긴 한데, 사적채용 논란의 방점은 논란의 논란의 논란의 중심에 있는 '..

화천대유 2022.07.17

구름인파 몰린 준석수호 시위 현장

'고민정' 의원이 연이은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멀쩡한? 청와대 버리더니 대통령실을 궁궐로 만들었다"고 일침 했는데요. 430만원짜리 이탈리아산 화덕으로 애들 피자를 궈주기를 했나, 세금으로 사치를 부리기를 했나 뭔 궁궐까진가 싶기도 한데 '박새아' 씨, 탁현민 씨, '이네스 양', '김현지' 씨와 '마술사' 등 ← "지자체장 되고 정권 잡고 하면 죄다 지인들 채용시키려 혈안되어 있는 'xxxx들' '구속감!'" 등 민주당 지지층의 비판이 있습니다. 탈북 청년 강제북송은 귀순 의향을 '알기도 전에' 청와대가 걱정원에 '범죄 탈북자 송환사례가 있는지'를 문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건낸 USB에 '원전 건설' 내용이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

화천대유 2022.07.17

민주당 매드맨 행세 이열치열로 계산해야

지역사회 유림공원 나꼼수 콘서트에서 BBK를 외치던 이명박 전 대통령 때, 생물학 교수들이 "틀렸다"는데도 "아니다, 잠복기가 10년이다"던 광우병 '거짓말' '선전선동' 및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탄핵을 운운,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제2의 광우병 사태'를 모티브로 경쟁하듯 '아무말 대잔치'로 막말 공세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에 이어 나꼼수 김욕민 씨는 "한동훈, 이상민 장관도 '탄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결론 나온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귀순을 '여행이라 조롱'"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이어 월성원전, 울산시장 선거개입,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 이스타나 특혜 등과"'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대장동..

화천대유 2022.07.16

중도와 영남을 커버할 수 있는 '조기전대'가 필요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을 옹호하는 개딸줌마들을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 수가 있냐, 인간 같지도 않다"고 비판했던 극렬 문파(대O문)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한 게 '해수부 공무원, 탈북 청년'까지 사람이 죽었는데 애도는 커녕 '문주잣대'를 들이민다는 것인데요. '청와대' 안보실이 전화로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던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이어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도 다시 '들여다 볼' 계획이다"는데, 또 어떤 식으로 획 기적인 철판을 깔 건지 기대되는 중입니다. '과거 : 조국 수호 → 현재: 재인 수호 → 미래 : 재명 수호'까지 저럴 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멸망'에 이르는 교조주의는 '마약'이다"는 것 같습니다 '미합중국' 스피릿(다양성, 함께, 강함)을 대변하는 스포츠 MMA를 ..

화천대유 2022.07.15

문재인, 논점 흐리지 말고 '위법' 여부를 말하라

문재인 전 대통령엔 2가지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은데, 뜬금 없이 무슨 얘기냐, (고인에 대한 평가를 떠나)논두렁 시계와 600만 달러가 없던 얘기도 아닌데,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MB와 검찰 때문이다"는 것과 "친중, 친북" 성향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막을 수도 없고, 트렌드라는 게 있는데 한국 정서와 맞지가 않는 '전체주의, 586 인민 민주주의'에 왜 고집스럽게 집착할까에 대한 실마리가 있는데요. 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서 "친척들이 '중국 만주'와 '북한에 거주'한다"고 했습니다. 죽어라고 "사람이 먼저다"더니 코로나 19 백신 유족들과 북 피살 공무원 유족들에겐 단 한 마디 사과도 위로도 하질 않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짱개주의의 탄생'에 이어 남북평화를 주재로 한 '지정학의 힘'이..

화천대유 2022.07.15

고물가 억제, TV 수신료 폐지해야

'출국금지' 조치가 된 박지원 전 걱정원장이 "구조해달라"던 북 '피살 공무원' 첩보 정보를 "왜 '삭제했냐'"니까 "아니다, 최종 목표는 '문재인'이다"고 했습니다. 청와대가 주도, 걱정원이 보조를 맞춰, 경찰과 통일부가 윗선의 지시를 받든 탈북 청년 강제북송은 '합동 심문서'에서도 귀순 의사가 여러번 나왔던 것인데요. '자필 확인서'가 귀순 의사라더니, "'아니다', 못 믿겠다"며 강제 북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동영상'이 있다"는 "강제북송이 잘못됐다"는 걸 '몰랐냐', 민주당 의원들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에게 강제 북송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비판 여론에 대해선 제도적 보완책을 발표하라는 압박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법과 현행법(헌법 3조) 모두 위반한 탈북 청년 강..

화천대유 2022.07.15

박지현, "민주당 몰락 내로남불, 거짓말, 성범죄 때문"

'박지현' 전 위원장이 15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원래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하려 했으나, 대관 요청을 받은 민주당 의원들이 '거절'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선거에 3연패를 했는데도 당을 들어 먹은 극렬 팬덤과 결별할 준비도 하지 않고, ① 위선과 내로남불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다. 썩은 곳은 도려내고 구멍난 곳은 메꾸겠다."며 "'조국의 강'을 건너겠다"고 했는데요. "결국에는 사고를 친다"는 '이재명의 강'은 안 건널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어 "② (거짓말, 조직 보위)동료의 잘못과 범죄를 감싸주면 사회 정의가 무너지고, 당에 대한 신뢰도 떨어진다."며 "민주당의 몰락은 ③ '성범죄' 때문이다. 성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화천대유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