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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전쟁이 지정학 리스크 촉발 할 가능성

T.B 2025. 2. 1. 17:17

 

 

 

 

 

금일 멕시코, 캐나다와 중국에 10%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2월 1일부터 시작한 '트럼프'가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직·간접 충돌' 우려에도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전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첫 해외 순방을 위해 남미를 선택한 것은 '트럼프'의 임기 초반 우선순위 중 두 가지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최근 '콜롬비아' 불법 이민자를 군용기로 실어 보내 논란이 됐던 이민자 추방과 중국 '개입 가능성'으로부터 '파나마 운하'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귀에 '경을 읽자'면 '유럽연합'(EU)이 '트럼프'가 관세를 부과하면 '보복 관세'를 언급했죠. '트럼프'는 EU가 미국산 석유·가스를 매입하지 않으면 '끝장 관세'를 볼 것이라 했고 금일 '캐나다산 원유'에 대해서도 별도의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푸틴이 '뒤에서 웃는' 이유는, 중국이 '대만 침공'을 해도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한)미국은 '대비 안 돼' 있고 '관세 전쟁'에 8단계 '방패 전략'으로 대비 돼 있는 중국보다 인플레이션(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국 피해가 더 클 것이라 이는 '트럼프' 지지율에 반영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 CIA'에 따르면 중국 '우한시' 실험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코로나 19 대유행 당시에 인도에서 참혹한 대규모 감염에 따른 '집단 면역' 현상이 나타났었죠. '바이러스'는 숙주에 공존함으로서 생존하는데, 대량 감염으로 바이러스(RNA), 숙주(DNA) 모두 변이가 있었고 우성이 생존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한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유전적 다양성'(gene pool)의 예를 들면 중세 왕족·귀족들의 '우월감'은 순혈주의로 나타났고 이는 근친혼 유행으로 이어짐에 따라 열성 유전자가 누적됨으로써 따라 온갖 심각한 기형과 유전병이 나타났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카를로스 2세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가문입니다.

 

 

 

 

 

 

14.29억 명 또는 14.11억 명 인구수 vs. 5,171만 명 인구수 국가 중에 천재, 영재가 태어날 확률이 어디가 더 높을까요? 왜 인도가 미국에 이은 AI 세계 2위의 IT 강국인지와 왜 중국이 IT 뿐만 아니라 '수학'·기초과학 강국인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는 DEI 프로그램과 트랜스젠더 및 LGBT 권리를 '행정명령'으로 폐기했고 이민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기형아 출산률이 증가하고 그러지는 않을 텐데, 최소한 중국에 따라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딥시크'(DeepSeek)가 보여줬습니다. 인구 수가 3.349억 명에 불과한 미국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할 수 있던 이유는 결국은"돈"을 찾아온 이민으로 수혈을 했던 것인데 최소한 H-1B는 허용해야 하지 않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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