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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미달

T.B 2025. 1. 30. 10:08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TSLA) '4분기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정규장서 2.26% 하락한 테슬라는 시간외 거래에서 5.04%까지 급락을 했는데 5%정도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유는 '테슬라'가 '저가형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약속하자 '딥시크' 때 처럼 '스윙·데이' 트레이딩 매수세가 유입 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인플레이션' 진전 표현이 삭제됐다는 것입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트럼프'의 관세·이민정책 등이 불확실하다. 간접적 언급도 피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지급준비금이 충분하다."면서 양적긴축 종료에 선을 그었고, "연준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녹색금융협의체('NGFS')에서 탈퇴했습니다.

 

 

 

 

 

 

'트럼프'는 "그들이 만든 인플레이션 문제를 제롤 파월 의장이 막지 못했다"며 파월 의장이 문제로 지적한 관세·이민정책 등의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바라는 건 '고물가·고금리'(H4L) 해결하라는 것이고, 그거 하겠다고 "나 때는 괜찮았다."면서 대선 출마를 해놓고 모두가 "아니다"는데 혼자서 '우격다짐'을 하고 있으니 해명치고는 구차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시시간 수요일에 해외 원조, DEI, 메디케어, 학재금 대출, 노인복지기금 등이 포함 된 연방정부 보조금 및 대출금 지출 일시 중단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으나, '특정 분야'의 연방 지출을 일시 중단하는 계획은 예전히 '이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상무부 장관 지명자 '하워드 러트닉'은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기업들이 혜택을 본 '리스'용 '보조금' 정책도 '없애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딥시크' 충격에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NVIDIA)의 대중국 수출에 '추가 제재'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정부 출범 초기인 만큼 논의가 매우 초기 단계라면서도 '딥시크'에 쓰인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의 H20 칩 제품으로 수출 통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알리바바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메타'(Meta), OpenAI와 '딥시크'의 모델을 능가하는 새 AI 모델을 개발했다며 세 번째 AI 모델 '큐원(Qwen) 2.5-맥스' 출시 소식을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습니다. 알리바바는 '큐원 2.5-맥스'가 OpenAI의 GPT-4o와 딥시크-V3, 메타의 라마-3.1-405B를 거의 모든 영역에서 뛰어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 로보트 케네디 주니어가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보도는 내가 '백신 반대론자'라고 주장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나는 안전(safety)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R.F.K는 그는 2015년에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홀로코스트'와 같다고 주장하며 '백신 음모론'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이 '핵무장'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이스라엘에 있던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약 90기와 관련 장비를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이 악시오스와 CNN에 밝혔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모두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조율된 것'으로 악시오스는 설명했습니다.

 

 

 

 

 

'트럼프'가 전 세계를 상대로 위협한 훨 씬 더 큰 관세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최적관세(optimal tariff) 개념('점진적 관세') 제안에 '강달러'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30일 도쿄환시에서는 엔화 매도 포지션을 해소하는 움직임이 잇따르며 엔화 매수·달러 매도 주문이 나왔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내달 최대 2조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타진 중인 'LG에너지솔루션'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SK온'은 'LG에너지솔루션'보다 조달 여건이 더욱 녹록지 않습니다. 투자 한도에 다다른 기관도 있어 상대적으로 수요 확보가 더욱 쉽지 않다는 후문입니다. 실적 반등은 요원한 가운데 '과중한 투자'로 차입 부담은 심화하고 있습니다.

 

 

 

 

 

 

4일간 긴 연휴를 끝내 내일(금) 개장하는 한국 증시는 ① '딥시크'發 '충격'과 ② 1월 FOMC 금리동결(H4L)뿐만 아니라 ③ BOJ의 금리인상 정책기조까지 소화를 해야하는데, ④ 최상목(권한대행)이 윤석열 '내란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치 불안 장기화까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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