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HW 미래 없고 스타트업(SW, 사람)이 10 bagger다.

T.B 2025. 1. 31. 15:24

 

 

 

 

 

'유로존' 경기부진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미국의 작년 GDP 성장률 속보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안전자산)'국채가격' 수요에 상승 압력을 더했으며, 뉴욕 유가는 2월 1일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실질적으로 이뤄질지 주시하는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 금 가격은 '트럼프' 관세 우려에 강달러 헤지 상품 금 가격이 큰 폭으로 뛰면서 석 달 만에 2,800달러선을 다시 뚫고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금일 '트럼프'가 또 '브릭스'(BRICs)에 달러 대체 통화를 도입하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에 달러-원 환율이 '급등'을 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딥시크'(DeepSeek)發 '충격', 1월 FOMC 금리동결(H4L)과 일본은행(BoJ) 정책 기조를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고임금 '고용'은 여전하고 문제는 인플레이션(물가)이라 3월 FOMC에서도 '동결'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 월가의 대형 투자자들은 관세 및 이민법으로 인한 '트럼프·인플레' 우려에 2025년 시장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상'데로 'SK하이닉스'가 폭락했습니다. 지난 CES에서 애플 사설 AS로 널리 알려진 'iFixit'에서 "쓸데없이 복잡하게 불필요한 기능들을 우겨 넣음으로써 수리권(수리 비용)이 보증되지 않는 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로 Worst 기업에 LG전자와 나란히 2위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예상'데로 3분기 영업이익이 수차례 하향 조정된 시장 예상치 3조 원을 하회한 2.9 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MS, 메타(Meta), 엔비디아(NVIDIA), 아마존, '구글' 등 엔비디아의 GPU와 같은 AI HW와 데이터 센터에 공격적으로 천문학적인 투자금을 쏟은 기업들이 투자금을 "절대로" 회수 못하는 이유는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40대 공학도 '량평원'이 개발한 딥시크는 직원수가 180여 명에 불과합니다.

 

이는 '고성능 칩'에 불확실성을 '초래'합니다. SK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저가칩을 대체할 수 있냐? 그럴 수 없는 이유는 이제부터 중국 반도체 업체들과 경쟁이 더 격해질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가 구축해 놓은 '넘사벽'의 개발자 생태계(경제적 해자)를 구축할 능력, 방법, 자본금, 사람(인력)도 없습니다.

 

 

 

 

 

 

'딥시크'의 의미는 '트럼프'가 가장 심플하면서 정치적으로 말하였습니다. "중국도 했는데 미국이 '왜 못하냐"며 가격 낮추라고 소비자(유권자)들에게 어필을 한 것이죠. 그간 고가의 엔비디아 칩과 데이터 센터 등 '자본집약적' 산업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써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AI 스타트업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특히 IT 분야에서는 구글 순다르 피차이 등 인도가 AI 분야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입니다.

 

 

 

 

 

 

 

생성형 AI는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질"뿐만 아니라 "량"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미국이 가진 데이터 자체가 진입 장벽(경제적 해자)이 될 수 있음에도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미국인들의 마케팅 정보를 수입하고 있는 '틱톡'(TikTok)을 퇴출하지 않고 50%로 지분을 매각하는 합작법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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