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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겠다 트럼프, 금리인하 언제하냐?

T.B 2025. 1. 29. 11:32

 

 

 

 

'트럼프'는 복귀 후 인플레이션(금리)에 관해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은 '트럼프'가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대선 때야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는 게 도움이 됐지만 복귀 후 말을 하는 것은 '트럼프' 지지율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덴마크'가 북극 '방산'에 '3조 원'을 투입하게 만든 '트럼프'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공급망 병목현상)를 낮출 종전(終戰)을 말합니다. '트럼프'의 3대 정책을 꼽으라면 "관세, 감세, 이민법"입니다. 관세를 부과한 만큼 가격을 낮추거나 미국 내에 공장을 지으면 감세를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감세를 하려면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국채금리가 높아 국채 입찰율이 저조했는데, '트럼프'의 관세와 '딥시크 충격'이 뉴욕증시를 강타하면서 '채권시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나타나면서 견조한 '국채 입찰률'이 나타났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강달러'로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달러-환율만큼 싸게 수입하겠다는 뜻이죠.

 

 

 

 

 

 

종합하면 "관세, 달러-환율 차이 만큼 가격을 낮추거나 미국에 공장을 짓거나 수출하지 말라."면서 무역적자를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금일 '트럼프'는 연방정부 '보조금·대출'(대학, 주정부 지출, 비영리 단체 등) 중단을 '시켰는데', '반도체법'을 비판하며 미국에 공장을 지어도 보조금까지 주지 않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단계적 관세"('점진적 관세')를 주창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후보'가 공식 '인준'됐습니다. '광범위 관세'가 뜻하는 의미는, DeelSeek 사태가 나자 '트럼프'가 "미국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AI 규제를 완화해서 가격을 낮추겠다."는 와중에, 중국과 경쟁을 해야 하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력 수출 업종인 AI·반도체, '전기차·2차전지', 제약·바이오, 방산 주 모두 '악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북한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협상에 나서자,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절대로 용인하지 못한다."면서 한국과 자체 핵무장론을 암시했습니다. '트럼프'의 방위비 증액 협상에 대응 카드는 없고 국내 정치적 이득을 얻겠다고 핵무장을 한다면 인도-태평양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복잡'하게 만들 것입니다.

 

 

 

 

 

 

더 많은 관세, 강달러뿐만 아니라 보조금까지 압박을 해둔 '트럼프'(백악관)는 1기때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한국, 일본의 '동시 핵무장'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협상 테이블 위로 올려놓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테슬라'(TSLA) 실적 발표가 예정됐고 오늘부터 금리동결 전망이 '확실시' 되고 있는 1월 FOMC가 이틀 간 열립니다. 오늘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던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라 달러-엔 환율에 '반영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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