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일론 머스크 "나는 한적한 호화별장...니들은 반드시 사무실 나와라"

T.B 2024. 12. 28. 18:51

 

 

 

목표 주가 216 달러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가 택도 없이 고평가 된 주가를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지랄발광'을 떨고 있죠. 기업인들이 표값으로 최소 100만 달러를 지불하고 '트럼프'에  '얼굴 도장'을 찍어 청탁한 것들 중 하나가 코로나 19 팬데믹과 함께 도입된 '재택근무'를 종식시켜 종식해달라는 겁니다.

 

 

 

 

 

미국 정부가 직접 근무 형태를 명할 수 있는 건 연방정부 공무원에 한정되지만, 기업들이 바라는 대로 '재택근무'를 코로나 이전으로 원상복구할 때 정부가 나서서 이를 막지 말아달라는 부탁이죠. 노동조합과 친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라면 아마 여기에 제동을 걸고자 여론을 조성했을 겁니다.

 

 

 

 

 

'일론 머스크'의 경우 자기는 한적한 호화 별장에서 편하게 일하면서 직원들에겐 반드시 사무실로 나오라고 강제하는 '경영진'과 임원은 얘기가 좀 다릅니다. 이중잣대에 평직원들이 충분히 분노할 만하죠.

 

 

 

 

 

 

트럼프의 첨단 산업 동맹인 '일론 머스크', 비벡 라마스와미 등이 한쪽에는 反이민 MAGA 기반을 두고 고도로 '숙련공'을 위한 H-1B 비자를 둘러싼 내홍이 발발했습니다. 이번 충돌은 '트럼프'의 2024년 선거 공약인 반-이민 정책을 실행하면서 '트럼프' 연립정부를 하나로 모으는 데 있어 직면한 어려움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확산 중인 조류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계란 값'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에 '비상'이 걸렷습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더 높으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에 차질이 불가피하죠. 이미 '트럼프'가 복귀하는 1월에는 금리인하 중단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미국 전역 가구와 공공기관의 '물 경제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물 경제성 요구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1천210만~1천920만 가구가 저렴한 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물 경제성을 잃은 물서비스 '비용'은 51억~88억 달러(약 7조 4,241억~12조 8,102억 원)에 달합니다.

 

 

 

 

 

 

미국 자동차 부품 수입의 거의 절반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발생하며, 안전벨트와 에어백과 같은 부품에 대한 의존도는 80% 이상으로 더욱 높습니다. 중국은 군사용 반도체 '희귀 소재'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트럼프'

가 '5년전'처럼 중국과 '농산물'로 무역 분쟁을 벌이면 그게 다 뭐다? '금리·환율'이죠.

 

 

 

 

 

한국시간 29일 오전 8시 11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63%입니다. 이 정도면 원래 주식, 채권, 비트코인 할 것도 없이 자산시장 '박살'이 났어야죠. 인플레이션은 여전하고 유동성 회수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연준 파월 의장이 피벗을 시작한 이유는 먼 훗날 경기둔화 가능성을 미리 배제하고자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뭐 했냐? 중국 60% 관세 + 추가 10% '관세', 캐나다·멕시코 25% '관세', 10% '보편관세'를 말하였죠. 주택담대출금리가 '7.14%'입니다. '트럼프'가 백악관 복귀 즉시 "'하루'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휴전협상을 앞두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70 달러, 브렌트유 75.17 달러를 찍었는데요.

 

 

 

 

 

'트럼프' 또 뭐 했냐? OPEC+ 회원국이 포함된 '브릭스'(BRICs)에는 달러로 결재를 하지 않으면 100% 관세, 유럽연합(EU)에는 미국 석유·가스 구매 불응시 "끝장"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트롤짓'이 여기서 끝이냐? '아니죠'.

 

 

 

 

 

 

충격적인 '점도표'를 보여준 연준은 이미 내년 금리인하 횟수를 4회에서 2회로 축소했습니다.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는 '느려질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고 심지어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연준이 수개월 안에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왜 '일론 머스크'가 '지랄발광'을 떨고 있는지 설명이 되죠. '테슬라'와 슈퍼차저에 중국산 LFP 배터리를 탑재했고 자체 LFP 배터리를 '개발'에 나선 '테슬라'의 택도 없이 고평가 된 주가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1,500원 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자본을 들여 '합작법인'을 설립했고 벨류체인의 대중 의존도가 높은 'K-배터리' 뭐다? 1초 컷이죠.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트럼프'와 '미국'판 김건희 '테슬라'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