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한국판 윤석열 트럼프 조합 괜찮나?

T.B 2024. 12. 24. 14:45

 

 

 

 

세계 정·재계 인사들의 전화를 받은 '일론 머스크'는 뭔 "뽕"이 차 올랐는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쏟아내면서 미 연방정부를 '셧다운' 직전까지 몰아갔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트럼프'에 붙어 '호가호위'(狐假虎威)를 하면서 '내년'에는 정부 지출을 줄이려고 할 것입니다.

 

 

 

 

억만장자의 권력과 '트럼프'와의 밀착은 '한 동안' 주요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번 주말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가 미국 대통령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공화당 의원들은 '일론 머스크'가 미 '하원'의 '의장'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비공식적인 공화당 지도부 직책과 다른 기술 억만장자들이' 트럼프'를 만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합니다. '트럼프' 2기에서 미국은 정부와 재정적 이해 상충이 있는 부유하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소수 독재자 정치(oligarchy)처럼 기능할 것인가?

 

 

 

 

 

반권위주의 단체인 Protect Democracy의 기자 Maximillian Potter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CEO들이 앞다투어 '아부'를 떨고 있으며, '트럼프'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적 보복'을 예고한 '트럼프'는 언론을 상대로 한 보복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헌법에서 보장하는 '언론 자유'가 더 크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 윤리 비영리 단체인 'Issue One'을 이끌었던 윤리 정부 전문가 Meredith McGehee는 미국판 '김건희'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은 미국인들의 불만을 나대기 좋아하는 '일론 머스크'가 발언하여 대변인을 자처함으로써 정부 관계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산물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McGehee는 "이 시스템이 누군가 이권을 행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수에서는 선택된 최상류층(coastal elites)을 위한 것이라 하고 진보에서는 '일론 머스크'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평범한 미국인들의 이익과 단절된 정부, 특히 의회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베카 발린트'(D-버몬트) '하원'의원은 지난주 민주당이 '일론 머스크'가 '하원' '공화당'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Axios'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하원' '공화당'이 미국 정부를 도매가로 떨이치는 것을 허용하는 상황에 있다는 것이 좌절감뿐만 아니라 '분노'"라고 덧붙였습니다. "'끔찍'합니다."

 

 

 

 

 

일요일 집회에서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의 태생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 '일론 머스크'가 미국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다는 소리에 웃었습니다. '트럼프'는 "아니요, 그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면서 "저는 무사합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는 그럴 수 없어요.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공화당 성폭행범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했던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현직 연방 '하원'의원이던 지난 2017년 7월 플로리다주의 한 로비스트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17세 여성 A씨와 두 차례 불법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24세인 A씨는 "게이츠 전 의원과 다른 파티 참석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적어도 한번 성관계를 가졌다"며 "이후 현금 400달러를 받았는데 성관계 대가로 이해했다"고 위원회에 증언을 했습니다. A씨는 당시 성관계 전에 '엑스터시'를 먹었으며 게이츠 전 의원도 그날 밤에 코카인을 사용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보고서는 또 게이츠 전 의원이 A씨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안 뒤에도 연락했으며, A씨가 18세가 된 지 6개월도 안 돼 성매매를 위해 다시 만났다고 적시돼 있습니다. 게이츠 전 의원은 이외에도 2017~2020년 파티, 여행 등에서 모두 12명의 여성에게 총 9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성매매를 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21세 여성은 게이츠 전 의원과 성관계를 하고 750달러 수표를 받았는데, 게이츠 전 의원은 수표의 메모난에 '학비 상환'으로 적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밖에 지난 2018년 의료용 마리화나 산업과 관련됐고 6명의 여성과 동행한 것으로 보도된 바하마 여행을 다녀왔으나 본인이 숙박·항공비를 냈다는 증거를 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트럼프'★ '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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