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때문에 보수 폐족 면할 길 없어

T.B 2024. 12. 25. 19:54

 

 

 

 

 

'한국'의 30대 후반과 40대 이상이 "진보와 보수를 선악으로 암기"하고 있는 이유는 12.12 사태와 5.18 '광주' 학살을 저지른 전두환 정권 당시 데모하다 전과자가 됐기 때문에 취직을 할 수가 없어 불가피하게 학원가·3시촌(사시·행시·외시)으로 흘러 들어갔던 소위 전교조 세대(50대 이상)에 '한국' 특유의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시절에는 취업을 앞두고 겪었던 게 김영삼 정부 당시 "설마 나라가 망하겠냐?"더니 터진 게 국가부도(IMF) 사태였는데요. 30후4050 세대들의 특징이 보수 정권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구태하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밖혀 있습니다.

 

 

 

 

 

 

전교조 세대가 했던 게 30후40 세대들이 학창·학부 시절이었던 2000년대 초 IT·초고속 인터넷 보급 붐을 타고 빠르게 보급됐던 온라인 교육 사업이었는데요. 그 1세대가 현재 기득권인데 '회빙환'이 유행인 중·고교생들과 MZ세대들이 겪고 있는 것이 코로나 19 3년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 3년간의 부익부·빈익빈과 고물가·고금리입니다.

 

 

 

 

 

보수 지지율이 높은 60대 중·후반부터 70대 이상을 빼면 보수 지지세가 없다는 얘기죠. 여기에 '윤석열'이 무슨 짓을 저질렀죠? 진작에 ''을 치고 선을 그어야 한다고 말을 해도 '김건희'로 ''을 치고 '윤석열' 탄핵을 부결시켰던 것으로 해석되는 한동훈 前대표는 "국정운영에서 손을 떼라"는 요구사항이 반영되질 않자 '윤석열' 탄핵 가결 후 퇴출됐고 도로 親'윤석열'당이 돼 버렸습니다.

 

 

 

 

 

 

親'윤석열'당도 '8월드'인 게,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에 찬성하면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새로운보수당으로 분당한 새보계(유승민·이준석·권성동 등) 신세가 되는 것이죠. 선거 때마다 쫓아 다니면서 낙선운동을 하거나 당내 경선룰에 반영되는 콘크리트 지지층의 표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 등 親'윤석열'계가 한동훈 대표에 씌웠던 "배신자" 프레임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죠. 국민들이 지금 보고 있는 게 '윤석열' 저 미친새끼와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12.3 내란 당일 성형외과에 다녀 온 미친년 '김건희'입니다. 무슨 생각이 들까요? '윤석열' 때문에 '한국' 보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문재인 정부 당시처럼 다수당 의석수로 횡포를 부리지 않는 이상 폐족을 면할 길이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트럼프''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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