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경제, 정치와 지정학, 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

T.B 2024. 11. 13. 12:22

 

 

 

 

 

'트럼프 2기' 내각이 '프로젝트 2025'와 신속하게 추진되는 가운데 '민주당'이 선거 패인 '분석'에 우왕좌왕 중입니다. NYT의 '이번 선거'에 관한 "첫 번째 분석은 경제 문제에 대한 유권자의 인식이 승패를 갈랐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문화적인 요인과 정체성 정치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합니다."

 

 

 

 

 

왜 '윤석열'이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해댈까요? 4.10 총선 당시 "대파" 사태 때 했던 말이 "너 새벽에 편의점 알바생, 폐지 줍는 어르신들 본 적 있냐?" 봤으면 무슨 생각이 드냐?였죠. 한국 '입진보'들의 고질적인 '선민의식'이 뿌리 깊어 "존중심"(respect)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공언했던 데로 백악관 복귀와 동시에 '우크라이나'에서 미군 철수를 하거나 재정 지원을 중단할 것입니다. 왜? "전쟁"이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을 모를 정도로 '윤석열'만큼 '무식'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아, 좋은 게 아니냐?" 러시아 푸틴에 가스(전기요금 → 독일), 식량과 공급망(흑해 크림반도) '목줄'이 잡힐텐데 '고지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푸틴에 정치권 갈려 나갈 '가능성'이 커질 유럽 경제 상황이 어떤데 가만 있을까요?

 

 

 

 

될 것 같으면 '안 된다' 소리는 안 하는데, "중국산에 60% 관세를 때려서 '전쟁'을 통제하겠다."는 발상에 전 세계 증권가·금융업계에서 학을 띠고 있는 것을 떠나서 인플레이션('금리')가 오를 것인지 안 오를 것인지 1초컷인 게 마트가면 원산지 보나요? 시진핑 주석에 "60% 관세를 때릴 건데 식량은 안 때릴테니까 팔아라."면 "넵, 한푼 줍쇼." 뭐 이럴까요?

 

 

 

 

'인도' 인구 수가 몇 명이고 '브라질'은? 내년에 '설탕값'또 뛰겠죠. '달러'-환율이 오르면 2분기 GDP 성장율 -0.2% 역성장, 3분기 0.1%에 세수 펑크 30조 원이 난 '한국' 경제의 4분기 GDP와 '정신병자' 행세 중인 '윤석열' 지지율 어떻게 어떻게 될까요? '1초컷'이죠. '수출 주도'형 국가들은 다 해당됩니다.

 

 

 

 

 

 

'멕시코'는? 여기가 왜 '뇌관'이냐? 혼다(Honda) 임원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수천 대의 '차량 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 공약이 뭐다? 멕시코산 '200%' 관세입니다. 자동차혁신연합('AAI')와 노동자 지지율 때문에 철회도 못합니다.

 

 

 

 

 

'멕시코'가 또 문제인 게 뭐가 있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큰 문제였던 육류 포장업자, 과일 농장 노동자(fruit pickers), 레스토랑 직원에 대한 노동력 부족은 식품 공급망과 (Super Core)'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줬습니다. 생산성 증가를 위한 자동화('AI·반도체'·로봇)이 쓰이지만, 문제는 '언제인가'?입니다.

 

 

 

 

 

 

'관세·이민법'이 '트럼프' 공약인데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정착(미국 시민권 보유)을 하고 출산으로 가파르게 늘어나는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은 값싼 노동력 유입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2025'는 합법적 지위를 가진 드리머를 포함한 특정 이민자 그룹의 재정 지원을 박탈합니다.

 

 

 

 

 

 

'트럼프'는 "나 때는 괜찮았다."면서 "내가 집권하면 전쟁 없다." 2문장으로 선거를 치른 셈입니다. 운 '드럽게' 좋다고 해야할지, '중국·러시아'가 원했던 후보가 '트럼프'였는지는 추측의 영역이니 논외로 두고, '전쟁' 언제까지 갈까요? '트럼프'는 지난 7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자신의 취임 전까지 '전쟁'을 끝내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법 개악이 논란이 되자 미국 대선을 1년 앞두고 가자지구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15년째 장기 집권 중입니다. 지난 1년간 치른 전쟁동안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국내 여론 악화 및 반정부 시위가 일고 있는데 '트럼프'에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전쟁을 끝낼까요? '저항의 축'은 가만 있을까요?

 

▲'역시'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물리적 '위험'을 야기시켜 '부채' 재앙이 된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윤석열' '친구'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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