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고금리·고물가 언제까지 갈까?

T.B 2024. 11. 5. 14:15

 

 

 

 

'Trump Trade' 되롤림에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으니 당연히 달러도 소폭 하락을 했는데 국제유가, 가스는 왜 오를까요? '페트로' 달러 패권에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유가' ↑ 금리 ↑ 유가 ↓ '공식'을 넣어보면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변호사 출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워딩들 중에 "고용시장의 냉각이 필요하다"는 게 있죠. 이게 무슨 뜻일까요? 고용은 탄탄한데 경제는 식지 않으니, 경기침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이게 미국의 경기침체일까요?

 

 

 

 

 

 

Higher For Longer '언제까지' 갈까요? Fed 점도표에는 2026년 초였고 IMF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오는 2025년 말까지 3.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즉, 미국 대선 며칠이나 남았다고 적당히 설처대라고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처 듣지를 않은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Donald Trump' 동맹국 '한국'의 '윤석열'이나 이스라엘 '네타냐후'처럼 미국도 '공급망'이 엮여 있는 2개의 '전쟁'에서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Donald Trump의 입장에서 '금리인하'가 본인 재산에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됩니다. 왜? Higher For Longer가 돼야 Stay-put 현상이 나타나면서 '부동산' 재벌이자 암호화폐 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Trump의 재산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금전적 이해관계가 최종 수혜자 중국과 엮인 '전쟁'이 Trump의 재산과 선거에 도움이 될 까요? 안 될까요? 그래서 '매국노'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Trump가 백악관에 복귀하면 '프로젝트 2025'로 검찰 기소권을 무력화 시키고 권력을 휘두를 테니 Trump Media 사용자와 수익 규모가 급증할 거라 대선 결과에 수조 원을 베팅한 최고 '큰손'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왜 아시아 '공급망'이 달린 '미국 대선' 결과에 '관망세' 중인 한국 증시를 포함해 주목을 하고 있을까요? 한국은행에서 '한국' CPI에 "물가 상승률이 1%대 초중반, 근원물가 상승률은 1%대 후반으로 둔화했는데, 물가안정의 기반이 견고해지는 과정"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읽는다? '아프리카' 중앙은행 총재도 똑같은 소리하고 있죠. 특히 글로벌 정치권에서 주목하는 이유는 '월드스타' 윤석열 처럼 정권 갈리는 겁니다.

 

 

 

 

 

 

 

 

 

 

 

 

 

 

UBS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은행 '건전성'을 악화시키는 "위험 '헤지수단' 중 하나인 금(Gold)은 올해 들어 35%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며 "2025년 9월경 온스당 2천900달러까지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UBS는 "임박한 '미국 대선'에 Donald Trump의 복귀 가능성으로 커진 무역 관세와 재정적자 확대 및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은 역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죠. 특히 은은 금보다 탄력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 수요 증가에 따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중국의 '금리인하'로 글로벌 '제조업'의 완만한 회복이 시작되면, 이는 '태양광' 재료이자 '자동차' 및 '전자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은의 산업 수요 잠재력을 높여줍니다.

 

 

 

 

 

 

 

 

 

UBS는 공급 측면에서도 내년 채굴 생산량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은 가격은 온스당 36~38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주 은 가격은 10월 말 고점인 34.83달러에서 6.2%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 장기 보유하거나 수익률 상승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 '투자자'들은 은을 매수하거나 수익률 회복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전쟁" 최대 피해 섹터가 어디일까요? 유럽증시죠. 코로나 19, 2개의 전쟁 이전에 잘 나갔던 유럽경제(특히 '반도체'가 탑재되는 '자동차' 산업)는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이 지금 '아프리카' 중앙은행 총재랑 똑 같은 소리하면서 에너지 가격 > 서비스 인플레이션(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 상방에도 "둔화됐다."면서 "금리인하를 해야하네 말아야 하네." 중인데요.

 

 

 

 

 

 

 

미친늠이 '미국 대선'에서 백악관 복귀도 전에 유럽이랑 중국이랑 관세로 대판 붙게 만들어 놨으니 열이 받을까요? 안 받을까요? 뭐? 멕시코 200% + 중국산 전기차·배터리 100%에 중국산 보편관세 60% 및 그냥 보편관세 20%에 방위비 분담금까지? 늙고 미쳤어도 곱게 미쳤어야지 자산시장 다 터트릴려고? 저XX 사법 리스크 때문에 대선 패배 시 살아 생전에 빛 보긴 글러서 제 정신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주택'(주거비), '친환경'과 첨단전략산업 '제조업'(일자리)으로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을 키웠는데 2025년이 더 문제인 '금리인하'와 '자산시장'이 달린 '미국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공급망', '무역'에 '영향'을 미칠 '관세'로 '무역전쟁'을 일으켜 '헤지펀드'들이 '엔-캐리' '트레이딩'을 청산하게 만들 강"달러"를 '더욱 확산'시킬 '부채' 재앙의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성폭행범 '윤석열' '친구' '트럼프·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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