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40 (feat. 윤석열 미국 송환)

T.B 2024. 7. 25. 09:52

 

 

 

북한이 24일 '10번째' '한국'으로 오물풍선을 날렸는데요. 현재 기술로 레이더에 잡히질 않고 육안으로도 식별이 어려워 "오물풍선 '못 막는다.'"라고 말을 해도 '윤석열'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화한 이후 추가 오물풍선을 살포해 '경기북부' 지역과 용산 '윤석열실' 청사에 여러개가 '투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의 '윤석열'은 '도널드 트럼프'의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미 의회 연설 초청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의 아시아 순방 일정에 앞서 미국 대선이 D-105일 남은 시점까지 덤핑으로 "'북유럽'의 '체코'에 핵 기술 공급에 만전을 기울여라."라고 말하였는데요. 당일 '윤석열'실 정책실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구성된 '윤석열' 특사단을 "'체코'와 '핫라인 구축'등을 논의하겠다."면서 손수 '친서'까지 써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①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켜 ② '미국 대선'에 '개입'하면서도 ③ '박정희'를 자처하며 한반도 '핵무장론'으로 ④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던 '윤석열'이 '1호 당원'이라며 '연일 참석'을 했고 "한 달 동안 '자폭'을 주고 받은 '폭로전' 끝에 김건희·계파 갈등과 사법 리스크만 남았다."라고 하는데요.

 

'최악의 전당대회' 끝에 한동훈 후보가 '예상대로' 당선됐고 윤심이라고 알려줬던 '원희룡' 후보가 2위, 당 선거 때마다 나오니까 "또 나왔냐?"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 식상한 '나경원' 의원이 '3번 연속' 당권에 실패하며 이번 전당대회 출마로 인해 정치 인생이 22대 총선을 끝으로 '막차를 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원래 '이런 당'의 '구태정치'를 답습한 '윤석열, 김건희'에 대한 '국민반감'이 크니 '거부정서'를 등에 업고 조선일보도 '정치 초짜'라는 용산과 '차별화 전략'에 나선 한동훈 당대표 당선인은 '윤석열', '김건희'가 '읽씹 문자'를 퍼트리는 등 최악의 저질 내거티브와 '덤터기'를 씌운 총선 '패배 책임론', '배신자론' 등 총력전에도 윤심을 '압도'하며 62.8% 득표로 당선이 됐습니다.

 

 

 

 

 

4.10 총선 이후 전당대회가 마지막 기회였던 '윤석열'은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제가 봤던 2번의 '당대표 경선' 중 역대급으로 설쳐대더니 '후유증'만 남은 전당대회 끝에 첫째, 192석 야권 연대 둘째, '미래 권력'인 '한동훈' 당대표 '당선인'과 셋째, 미·한 외교 관계를 감안한다면 헌정사 최초 전직 대통령, 영부인이 세트로 미국 '가는 수'가 나옵니다.

 

 

 

 

"'시급'한 게 '외교개선'이다."라는 김건희 '출장조사' 과정에서 "수사 검사들이 '한국'의 '윤석열'한테 '휴대전화'까지 뺐겼다."고 하는데요. '행실'이 '소문이 자자'한 김건희 '리스크'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비공개' 출장조사가 '보고 없이' 이뤄진 경위를 파악하라."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를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념, '북한 개입설'과 '간첩 폭동'도 다 그렇다."라고 치고, 군화 발에 짓밟힌 5.18 '희생자'가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대전 MBC' 사장 시절 '관용차'를 타고 '법인카드'로 '골프 '를 치고 다녔다."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5.18 단체는 '이권단체'라고 비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채 상병' 특검법을 발의 하겠다."라고 말하였던 '한동훈' 당대표 '당선인'이 다른 후보 보다 났다."면서 "'댓글팀 TF'를 추진 하겠다."며 '한국'의 "VIP" '윤석열'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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