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용산에선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불싸질러 놓고 총선을 불태울 뻔하더니 K-배터리, K-부동산에 지지율 다 까먹고 뭘 잘했다고 또 '공천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한국경제, 매일경제와 재야의 고수 카르텔과 더불어 다 들어 먹고 국민들 죽어나가는데 'xx귀'에 경을 읽었나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고 영상을 넣어놔도 '안 보니까' 짜증이 나는 겁니다.
Don’t forget your green today, folks. pic.twitter.com/SOfVka9T0S
— President Biden (@POTUS) March 17, 2024
투자자들은 왜 한국 주식을 외면할까요? 외국인 투자자만 외면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 주식투자로 빠져나가는 돈이 4년 만에 5배가 늘어났습니다. 'K-배터리' 수사 안 하면 "머니 엑소더스"가 심화될 것입니다.
Alexander Hamilton and the birth of US industrial policy https://t.co/Dyae5Ek8B5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March 17, 2024
CJ와 쿠팡의 '햇반 전쟁'을 하고 있는데 '매일경제'가 밀고 있는 알리-테무 등 지난해 전자상거래로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직구(직접구매) 규모가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 소상공인부터 대형마트까지 다 죽일 셈일까요? 이와 관련한 소비자 민원 건수도 3배로 뛰었습니다. '중국 고미술품'까지 '짝퉁' 물품의 대다수가 중국산인 가운데, 이를 담당할 인력 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15∼29세 청년층 인구 감소로 취업자는 줄었지만, '택배 라이더' 등 단순노무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 고용지표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 고용의 질이 최악입니다.
Having a baby isn't really bad for the planet. The population can expand without having a major impact on emissions if countries have credible net-zero plans, according to one climate researcher https://t.co/4V32dkE54u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March 17, 2024
한국 성인의 절반 가량만이 '결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향후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는 성인은 절반을 밑돌았습니다.'K-부동산'을 위한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오피스텔 월세가 치솟고 있습니다. 반면 장기간 지속된 고금리 등의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전세·매매가는 '추락'을 했습니다.
종교와 사회 이론에서 복잡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인지부하를 야기하고 심플하게 "믿습니다"를 외치게 만드는 우상을 만듭니다. 특히,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못 배운 저학력이거나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분까지 참지 못하는 극단적 성향(다혈질)들에게서 나타나는 성향인데요. 한국에서도 고교생 연인 사이 고교생들이 가담한 요술이나 주술, 예언, 악령 등을 믿고 따르는 '오컬트 살인'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North Korea fired a suspected ballistic missile as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visited Seoul to take part in a Summit for Democracy https://t.co/5QBSvCgmX3
— Bloomberg Politics (@bpolitics) March 17, 2024
북한은 한국 수도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과 동시에 도전적인 무력시위로 최소 1발의 탄도미사일로 의심되는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한반도 동쪽 해상을 향해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일본 해안경비대는 미사일은 이미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나중에 두 번째 미사일도 발사되어 착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영방송 NHK는 두 미사일 모두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밖으로 튀어내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불행지수'(Tories’ Misery Index)가 높은 한국도 전쟁 나나요? "영주권, 시민권 준비 중이에요." "전쟁이 나기 전 외국에 나가는 걸 목표로 '언어, 돈, 기술'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청년들 사이 '핵 전쟁'과 같은 재앙·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준비하는 이들로 일명 프레퍼(Prepper)들이 늘고 있습니다. 반(反)푸틴, 반(反)트럼프와 반(反)머스크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북한"이라는 '이재명당'과 더불어 '주체사상파'들을 '퇴출'하는 선거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노무현 불량품", "노무현 비하"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재명당이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자 '임종석' 문재인 전 비서실장이 "좌고우면 할 시간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원조 친노 및 문재인 호위무사 윤건영 의원은 "가슴 깊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기 어렵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노무현재단 유시민 씨와 더불어 유튜브 방송을 하던 조수진 변호사가 이재명당의 서울 강북을 경선에 도전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는 '북한 추종세력'(이하 종북)으로 헌법 재판소에서 해산 판결이 난 옛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보좌관 출신입니다.
5.18 희생자가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국민의힘은 5.18 망언이 나온 가운데 이재명당은 최근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어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낼 '비례대표'의원 '6명을 위성정당'에 꿔주기로 했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정봉주 씨의 공천 취소로 공석이 된 서울 강북을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전략경선에 "'바보'스러울지라도, 그런 원칙에 따라 이번 경선에도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방관 출신인 '오영환' 의원은 이재명당을 탈당하고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에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오 의원은"개인의 사당화, '이재명의 민주당'이라 비난하며 더 낭비할 시간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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