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1월 FOMC에서 생존하는 방법

T.B 2024. 2. 1. 09:19

 

부유층 근로자를 선동하는 경제전망이 나왔습니다. 1월 31일(현지시간) 비지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인디드 채용 연구소의 코리 스탈레 이코노미스트는 2월 2일(금) 발표될 예정인 "'NFP 지수'가 둔화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Fed pivot)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Fed에서 내부 보고서를 '단독 입수'를 할 만큼 '유명'한 '미친늠'이 또 '등장'을 했습니다. 애플·삼성전자·'현대차'(우)와 함께 '지정학' 리스크 보험으로 '한화오션' 롱포지션 잡고 나머진 "무운을 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산수 : 임금 기준 "부유층 근로자(NFP)가 더 많을 지 vs 코로나 19 팬데믹과 더불어 러시아·하마스 전쟁으로 불평등의 격차가 더 벌어진 노동자·중산층·서민·사회적 약자가 더 많을지", "시장 참가자 그리고/또는 dog 민폐 중인 Teslam보다 유권자 수가 아보가르도 수만큼 더 많다"는 사실에 관한 "덧셈·뺄셈"조차 안 되면 망할 겁니다.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과로로 인해 신체나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겪은 사람 한둘쯤은 쉽게 찾을 수 있죠. 물론 밥벌이는 쉽지 않지만,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 근로가 과해진 나머지 되려 '건강을 위협'하는 지경이라면 분명 대처가 필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2023년 10월부터 2024년 2월 1일까지 그렇게 수차례 우려를 했던 Teslam에 한국증시도 모자라 뉴욕증시가 공습을 받은 가운데, 벌써 겨울이 가고 '날씨가 바껴' 봄이 왔습니다. 저PBR, 순현금, 저ROE, 배당수익률 항목과 컨센서스 유무에 따른 '시트'와 함께 '리스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글로벌 최대 배터리 업체인 '닝더스다이'(CATL)가 18억 달러를 투자해서 800MW 해상풍력 단지를 푸젠 성(Fujian)에 짓기로 했습니다. TSMC가 3년 전 대만의 해상풍력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과 같은 사례로, EU의 배터리 패스포트 등에 대응하기 위해 1~2년 내 착공할 것이며 생산된 전력은 CATL 공장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테슬라(Tesla)는 CATL 장비로 ESS향 셀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CATL은 장비 설치를 제외하고 '관여가 없습니다'. 10GWh의 ESS향 LFP셀 공장을 만드는 것으로, 테슬라는 이미 CATL의 LFP 배터리로 ESS 공급하고 있는데, 자체적으로 셀까지 제조하려는 겁니다.

 

 

ESS는 풍력, 태양광에 연계되는데 수명이 20년 이상이어서 LFP 배터리가 최적합하죠. 충방전 100%에도 화재위험이 낮은 것까지 고려하면, 삼원계 배터리 대비 월등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LFP 배터리로 ESS를 공급하는 밸류체인을 갖추지 못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 확보 어렵습니다. 따라서 중국 배터리의 미국 진입의 또 다른 형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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