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국 주식, 완전히 손을 떼게 만드는 곳

T.B 2023. 12. 25. 12:34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이래로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해당 지역 인근을 지나는 선박을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석유, 가스만 문제가 아니라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공급을 늘리고자 쌀 수출을 '금지'해 온 '인도'산 농산물 공급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퍼싱스퀘어캐피탈 창업자 빌 애크먼이 하버드대 내 '반(反)유대주의' 논란을 둘러싸고 대학과 갈등이 정점을 찍으며 상장된 '쿠팡 주식'으로 번졌습니다. 애크먼은 과거 하버드대에 쿠팡 비상장 주식을 기부를 했는데요. 대학이 이를 상장 전 처분하며 갈등을 빚어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원자로 알려진 '애크먼'은 리틀 버핏이라 불리는 가치투자와 '매크로' 투자로 알려졌죠. 정치에 뜻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코어 지지층의 마음을 얻지 못할 언행은 안 하는 게 미래 행보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최근 한국 주식에서 완전히 '손을 뗀' 분들이 늘어나고 있죠. 3년 전에도 주식 비중을 점점 줄이다가 '결국' 완전히 손을 떼게 '만드는 곳'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문제는 '기본 전제'도 통하지 않는 회사가 많다는 겁니다.

 

주식 양도세 완화 강행 최종 결정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 입김이 작용했다는 게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입니다. 이번 조치로 개인 투자자의 0.05%만 혜택을 보게 돼 부자 감세와 총선용 정책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이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50억 원 이상으로 조정되면서 과세 인원이 70% 가까이 줄어들 전망이다."면서 "선심 쓰다 '주식 부자' 9,000명 감세를 해준다"고 합니다.

 

 

실거주 의무 폐지가 부동산 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서 더불어민주당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인데요. 시장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서 시장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임대소득 신고현황이 공표가 됐습니다. 상가·주택임대 10명 중 1명은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늙은 더불어민주당 자체 '여론조사'에 이어 '재명리얼'미터에서 '이정도' 나오면 586 → 789 '세대교체' 여론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4.10 총선 4개월을 앞두고 새해까지 789 한동훈 컨벤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인선·특검이 직면한 난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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