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11.5 대선 투표용지에서 삭제될 위기의 트럼프가 "형사상 면책특권 여부를 신속하게 심사해 달라"는 특검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즉, 당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당선돼도 '탄핵' 가능성이 남은 것 같습니다.
'한미일' 파트너십 새 시대를 맞은 내년 경제는 50개국 '선거'와 3년차를 맞게 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전쟁 등 '두 개의 전쟁'으로 인해 홍해발(發) 물류대란 등 돌발 악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기업·대학이 '원팀'으로 반도체에 공격적 투자에 나선 일본은 최대 '50%'라는 막대한 보조금으로 세액공제를 '지원'하는 반면에 의대로 진학을 하거나 재·삼수를 하는 중인 한국은 '15%'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조국 덮었으면 꽃길 갔을 것, 사냥개 원하면 날 쓰지 말았어야"한다는 '행보'가 예상되는 789 '한동훈 등판'에 가짜친윤 '영남 초선'들이 잠을 못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한 이재명·쌍방울 대북송금 '북한'이 우리나라의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겨냥해 활발한 '공작활동'을 펼칠 것이란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늙은 586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사법리스크를 '재판 지연'시키고 병립형 회귀 논란으로 '분당 지연'시키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비례선출 방식은 내년 "1월도 넘기고 2월에나 합의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옵니다.
'딸, 아들' 자녀 입시 비리를 저질른 조국 부부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죠. '송영길' 구명 이경 지키기 등 '막무가내' 자기편 감싸기 중인 586 더불어민주당 조국 지지자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올렸는데 이틀 만에 약 4만 명에 근접하며 지지 화력을 보여줬습니다.
정치권에선 해당 수치로 조국 씨에 관한 코어 지지층 규모가 확인이 돼 신당 창당 합류 등 총선 출마를 시사한 조 씨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입증된 셈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총선 예선전부터 '살벌'하게 늙은 586 더불어민주당은 개딸 추정 당원이 '친명 호남 출마자 추천 명단'을 '단톡방'에 돌려 그간 '감정'이 쌓인 공천 계파 갈등이 시작되는 분위기로 전해졌습니다.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씨를 향해 "빌런이다"라고 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도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동교동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선 "이재명 지도부가 교체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친명 일색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와 계파 갈등에 발목 잡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통합과 화합' 정신이 무너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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