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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0년에 목멘 이재명과 유권(력)무죄 무권(력)유죄 유창훈

T.B 2023. 9. 28. 20:57

'한국갤럽'과 더불어 '리얼미터'는 반드시 계산해야죠. 4곳 공동 '여론조사'에서 9월 2주에 비해 양당 각각 지지층이 1%p씩 결집한 반면에 무당층은 4%p가 줄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외교, 민생 행보를 해도 이재명 씨가 진공 청소기네요.

 

'소련 공산당'을 찾던 8월 2주에서 5주를 보면 이재명 씨가 극좌 개딸 방탄 클릭을 하면서 민주당 지지층은 결집을 한 반면에 국민의힘 지지층은 '평온'해 보입니다.

 

총선 승패의 캐스팅 보트는 연령대별로 2030세대와 지역별로 인천·경기(30% 대 28%), 충청이죠. 2030세대는 이념보다 실용주의, 중도 성향에 가깝습니다. 나, 내 자식, 내 부모와 가족에게 도움되는 정당에 투표를 할 테고 중도가 설 자리가 없으면 덜 부끄러운 쪽에 설 겁니다. 그래서 경기도 '백정'이 민주당 '리스크'죠.

 

 

취업을 해야 하는 20대(23% 대 20%)는 박빙이고 30대(21% 대 27%)는 민주당이 앞섭니다. 월급빼고 다 오른 30대 직장인과 마트에서 장을 봐야하며 애도 키워야 하는 주부가 많을테니까요. 내 집 마련도 하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 물가 잡아야죠.

 

 

징역 50년에 '목멘 이재명' 씨가 '울며불며' "유권(력)무죄, 무권(력)유죄"로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지 않다"는 걸 증명을 한 가운데, 유창훈 부장판사가 '권순일' 전 대법관 대전고-서울대 선후배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씨는 2018년 이 씨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지 않았다"라고 거짓말을 처서 공직 선거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벼랑 끝에 몰렸을 당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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