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람들

T.B 2023. 8. 14. 06:30

내로남불과 더불어 무슨 거짓말을 표정하나 안 바뀌고 진지하거나 울며불며 치는데, 들통이 나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범죄를 저질르고도 "됐다"면서 막무가내에,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며 피해자 행세를 하면 인성이 '파워당당'하거나 정치 성향과 '연령대'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끼리끼리(類類相從) 어울린다고 지지층 보면 정치인 수준 드러나죠. 스카우트 대원 4만 3,000명 중 '3만 명'이 "한국 문화를 더 즐기고 싶다"는데 '양심'이 있으면 일정 지원을 해주는 게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 같은데도 더불어민주당은 '거짓말'과 더불어 "'정산의 시간'이 왔다"라고 했습니다.

 

 

'전북도당 간부'에 일감 몰아주기가 드러난 가운데 '3불 1한' 문재인 '평산책방'에서 세계 잼버리 파행 사태에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는데요. 2017년 5월 25일 "세계 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직접 챙겨 적극 지원"한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하지 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악마는 법복'을 입고 있다"는 법원을 '노무현 신전'으로 만든 법원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 징역형을 선고한 '내로남불'을 저질러 놓고 "재판장에 '과도한 비난'이 우려된다"라고 했다는데요. 전 정부 인사들을 도륙 내고 '국정원 수사' 금지시켜 '간첩들 풀어주고', 문재인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조국', '조민', 최강욱, 윤미향 씨 재판도 몇 년째 결론이 나지 않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 패거리들이 특히 저질인데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스토킹'을 하더니 김건희 여사 '스토킹'을 저질른 김의겸, '안민석', '장경태', '더탐사 패거리', '김어준', 서울중앙지법도 '거짓말'을 쳤으니까 징역형 안 선고할 건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허물 앞에서 '파워당당'한 쌍방울, '정자동', '백현동' 이재명 씨가 "주 2회 재판을 못 받겠다"며 '막무가내'인 가운데 2017년 10월 16일 이재명 씨에 따르면 주 4회 재판을 받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김은경'과 혁신위, 시민단체, 민노총 등과 박지원·천정배·정동영 '올드보이'들도 정산해야 하는데 공천룰은 '그렇다 치고' 경선에서 잼버리 파행사태가 재경·호남 표심에 안 영향을 줄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차이나 머니'로 성장한 '카카오'가 불신·실적부진·주가하락 '3중고'를 겪는 중입니다. 영국에선 "애플의 인앱결제 '수수료' 30%가 과도하다"며 소비자들에 집단 손해배상 소송 중인데요. 국내 게임사들의 피해액도 '3,500억 원'에 달하는데 "배째라"라고 나와 논란입니다.

 

 

비싼 주식 대신에 '초전도체'와 중국 관광 재개로 저평가 섹터들이 뜨자 하여간 심플한 '리딩방' 형제님들께서 "중국 경제 '가망 없다'"라고 퍼트려 주었는데요. '금리 피바다'가 예고된 가운데 16일(수) 'FOMC 회의록'을 앞두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형제님들'에 각종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주일' 내내 '방구석'에서 키보드 대신에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에서 M(밀리터리 프레스), D(데드리프트), B(벤치 프레스), S(스쿼트) 4분할 등으로 바벨을 들면 '거미 체형' 등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최근 수출이 3개월 연속, 수입은 5개월 연속 감소한 데 이어 물가 하락 소식까지 겹치며 더블딥과 더불어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된 '중국'이 "외국인이 투자하면 중국 국민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한다"라고 했는데요. 언제 또 돌변할지 모르는 가운데 중국 대체시장으로 뜬 '인도'에선 "삼성·SK가 오면 투자금 75%를 지원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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