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판사가 법원을 노무현 성역 만드나

T.B 2023. 8. 13. 12:37

 

'새만금.zip'을 탈출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안정'을 되찾은데 이어 걸그룹 '브랜드 가치' 1위에 오른 뉴진스 등이 출연한 K팝 콘서트를 끝으로 이제는 '말할 수 있고', '따져 볼 시간'이 된 잼버리 폐막식에서 "한국을 잊지 못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대원들을 위해 '며칠 더' 머물 수 있도록도 했다는데요.

 

 

그러자 애들은 안 중에도 없고 정쟁에만 눈이 벌개진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친 사고를 왜 국민 혈세로 수습하냐"면서 또 '안면을 몰수'했습니다. '폐영식도 불참'해 놓고 한다는 소리가 고작 '검찰 특할비'나 찾고 있으니까 다행인 것 같은데요. 잼버리 뒷수습을 끝낸 가운데 '폐지'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꽃놀이패'를 포함한 '성역 없는' 사달이 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을 '노무현 신전'으로 만든 트위터 ID '불꽃' '박병곤' 판사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부싸움 후 자살을 했다"로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한 정진석 의원 '징역형 논란'에 "'내가 하면' 무죄고 '니가 하면' 유죄가 'DNA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에 시행되는 미국 대선이 끝난 2025년까지 '저금리 없고' 2%대 물가를 달성하겠다"는 FED의 강력한 가이던스에도 각종 뇌피셜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1각에서 디리스킹(de-risking)을 넘어 '동맹국 압박'이 훨씬 더 거세질 '도널드 재명'을 밀자는 '의도'에 의구심이 드는 중인데요.

 

 

상납이 당 대표 사태때 고집을 부렸다가 다 죽을 뻔한 뒤로 확정적 표현을 잘 안 쓰는데 '딱 봐도' 트럼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헌터 바이든' 리스크 관리가 변수가 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재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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