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로부터 "반이재명계 소굴"이라며 "박살을 내달라"고 응원을 받는다는 전북 새만금 잼버리가 3일 만에 태풍 속에서도 1,000여대의 버스로 4만 명 숙식과 폐영식, 'K팝 콘서트'까지 '수습'된 가운데 공천 받긴 글른 것 같은 이태원 닥터카 비례대표 '신현영' 의원이 "그동안 많이 참았다"며 "잼버리 참사 원인을 '감별할 시간'이다"고 했습니다.
'문제인' 잼버리 시설들 모두 지방 공무원들이 관리를 했고 예산과 주요 사업 계획의 승인권도 '이상한 계약'들이 드러난 전북도에 있고, 잼버리 대회를 앞두고 전북도는 '11조 원'에 이르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챙겼으며, '해외 답사'를 다녀온 남인순 의원 등 국회도 잼버리 파행 사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노조'에 끌려다닌다"는 서울중앙지법 '민노당원' 박병곤 판사가 지난 6월 20일 PC 100대를 증거인멸 한 HD현대중공업에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증거인멸을 하려 했다는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무죄를 선고했다는데요.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돈문제를 대신 인정하려 했다"는데 '노무현 신전'이 된 법원이 공정한 재판 중인 건지 의문입니다.
'백현동' 이재명 씨가 '이화영 재판' 지연 전략으로 버티는 가운데 친명계 지도부는 "김은경 혁신위에 반대하는 자는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며 "반대는 '집단항명'이다"라고 했다는데요.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86 용퇴론의 다른 표현인 올드보이 용퇴론에 "반대파를 치기위한 대국민 '속임수'다"며 '공천·경선룰' 변경은 "이 씨를 '맹종'하는 '곰팡이 같은' 그룹이 있지 않냐"라고 했습니다.
'또 어준이'가 사정 없이 '부메랑'을 던지는 가운데 예상치를 웃돈 수요에 '국제유가'가 심상치 않자 이번주 주목해야 할 '매크로 지표'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와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는 가운데 한미 증시에서 '저평가 섹터' 순환 장세 흐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감원·국수본 불법 리딩방 점검 (14) | 2023.08.16 |
---|---|
7월 FOMC 회의록 공개 앞두고 치솟은 어준지수(CBOE VIX) (20) | 2023.08.16 |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명예교수 별세 (12) | 2023.08.15 |
장수의 비결 (24) | 2023.08.15 |
갈길이 먼 전기차와 양극재 (16) | 2023.08.15 |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사람들 (20) | 2023.08.14 |
판사가 법원을 노무현 성역 만드나 (8) | 2023.08.13 |
또 난동 부린 리딩방 세태(世態) (14) | 2023.08.13 |
상방은 막혀있고 하방은 열려 있는 양극재 (8) | 2023.08.12 |
8월 1∼10일 수출 15.3% 감소 수입도 30.5%나 줄어 (14)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