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바마'의 경제교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용 경색', 적어도 신용 긴축(credit squeeze)이 시작됐다"며 '경기 침체'를 우려한 반면 연준(FED) 서열 3위 존 윌리엄스 '도널드' '재명' '뉴욕' 연은 총재가 10차례 연속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는 '매파'적 발언을 했는데요.

 

트럼뿌 현상황 pic.twitter.com/p4OifRqqO7

— 🍈 메론궁뎅이🍈 (@melon_butts) November 7, 2020

 

상업용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택가격' 하락세가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 자영업과 소기업 경기가 2013년 1월 이후 약 10년 만에 최저치에 소비 둔화 등 '기업 파산'도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리오프닝' 저조를 전기차와 수출 물량 10%가 줄면 'GDP 0.78%'가 감소하는 반도체로 '진격의 중국'이 '위안화 굴기' 와중에도 '정쟁'이면 손 붙잡고 죽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연준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신뢰는 여론조사가 시작된 2001년부터 역대 연준 의장 중 '최악'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베팅을 한' 생성형 AI가 300여 차례 언급된 1분기 어닝시즌 중 변호사 시험 통과에 이어 일본 의사 면허 시험까지 합격한 '챗GPT'의 OpenAI, MS, Meta, Google에 이어 'IBM'까지 참전을 했는데요.

 

'인공지능 세상'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학자 마틴 포드는 (1) 정서 지능이나 틀을 벗어난 사고 (2) 정교한 인간관계 (3)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많은 이동성, 순발력, 문제 해결 능력은 대체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국 3월 경상수지는 '저질 리포트' 등에 부글부글 끌었던 '배당소득' 덕에 3개월 만에 상승했으나 수출입 차이 '상품수지'는 6개월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4월 취업자' 수는 YoY 35만 4,000명이 증가했으나 제조업 부진으로 폭은 둔화, 일자리 전담반(TF)에서 '즉각 대응'으로 '업종별' 빈일자리 메꾸고, 취업애로 청년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원화 급락 파고 속 '외환시장 선진화' 첫발을 내딛어 '건전재정'으로 시장안정에 진심으로 3고(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따른 물가를 잡기 위한 노력에 올해 4월 들어 3%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이는가 하면 2030, 중산층 복원뿐만 아니라 40대 취향 '증시 위기'를 막았다는 평으로, '대통령'께서는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이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찾아 첫 전체회를 주관했다는데요. '문재인' 정부에서 적폐로 몰려 옥고를 치르는 등 수난을 겪고 6년 만에 윤석열 정부 국방 자문위원장으로 복귀해 '국방혁신 4.0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문재인 부동산 임대아파트 시세가 오르자 분양전환 이전을 거부한 건설사가 대법원까지 사건을 끌고 갔고, 결국 '2년 8개월'간의 긴 소송끝에 패소했습니다. 인천지역 아파트에서는 아파트에 대출이 끼어 있으면 전세가격이 1억 원씩 급락,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반토막이 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을 미뤘던 예비 부부들이 '21.1%' 감소한 예식장과 급격하게 오른 웨딩업계 물가 때문에 '웨딩 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는데요. 결혼 한 번을 하는데 적지 않은 돈을 단 하루에 다 태워야 하는 '비용 스트레스'를 줄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봉투당 '장경태'가 "빈곤 포르노가 뭔지도 모르냐"며 "무식하다"라고 했다는데요. '장경태'에 따르면, 빈곤 포르노란 국회 입성 전 재산이 1,000만 원에서 2년여 만에 7억 233만 원(작년 말 기준)을 터트리고 '정신줄'을 놔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범죄자' 김남국 의원 계좌 추적 영장을 검찰이 청구했지만 '라임 김봉현' 구속 영장을 두 번이나 기각을 해 재판을 앞두고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하게 만든 서울남부지법 '권기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확인됐습니다.

 

드루킹이 터져도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라임·옵티머스) 터지니까 종교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180석으로 '등가교환'을 한 웰빙 야당을 중도 정부로 바꿔놓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문재인 정부를 '도륙 내논' 조국·'조민' 모녀가 "'총선에 출마'해야 한다"는데요. 이재명 씨가 공천룰을 바꿔 '셀프 구제'를 하면서 조국·조민 모녀 출마 길을 터줘 4.10 총선 출마를 막을 명분이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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