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구 소련'의 향수에 젖어 22년 2월 4일부터 1년 4개월째 전 세계를 짜증나게 만든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를 저질른 '전범국' 러시아 '또라이'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서방의 신(新)나치즘으로부터 돈바스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전쟁'을 저질렀다고 첫 시인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은 "러시아 인민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뜻깊은 날에 즈음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푸틴과 러시아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라고 했습니다.
2023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워런 버핏은 미중 경제 전쟁에 '불만'을 표하면서도 2019년에 '투자'했던 진격의 중국 비야디(BYD)를 22년 8월부터 11번째 '매각'을 해 경제와 안보 패권 전쟁이 격화될 것임을 보여준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부채 한도' 협상이 결렬 됐습니다.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으로 부상을 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뿔난' BYD는 작년 9월 영국, 벨기에 등 유럽 수출을 시작한데 이어 '태국·베트남'에 공장 설립과 '인도·필리핀'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중국 내수 소진 이후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면서 동남아 시장을 '접수 중'으로, 미국 주도 전기차, '반도체' 시장 전략이 통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있습니다.
2분기 영업적자가 유력한 상황에서 삼성 노조는 뭐 하고 있냐, '베트남'에서 회사 국제 망신 주겠다며 행패를 부리는 중인데요. 지난 1분기 나란히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이후로 전망되는 반도체 업황 회복 전까지 '혹한기'가 시작됐습니다.
'미국' 근로자의 절반 정도가 가입을 한 전미자영업연맹(NFIB)에서 4월 경기낙관지수를 발표했습니다. 4월 경기지수는 89%p로 16개월 연속 49년 평균 98%p를 하회를 해 지난 2013년 1월 이후 약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자영업, 소기업 입장에서 4월 경기가 10년 만에 가장 좋지 않다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연준(FED) FOMC가 "'역대급' 신용경색이 오고있다"고 공개 경고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연준은 22년 초 사실상 제로(0)에서 5% 이상으로 급격히 올린 금리의 결과로서 SVB, FRC, 시그니처뱅크 파산과 혼란을 낳았고, 금리의 급격한 상승이 대출 만기가 도래할 때 재융자를 받지 못하는 리스크,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공실 증가가 상업용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킨다고 했습니다.
한국 '영화 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마동석' 봤어?"라고 누가 물었을 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상황과 대화를 해야하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빨리 감기'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169분짜리 '존 윅 4'나 '길복순'처럼 몰입(Flow, 체화)감을 주지 못하는 88년식 '신파극'들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로 바뀐 것 같고, 핵심을 '선택과 집중'을 해 눈으로 읽으면 5분짜리를 말이 길고 무용담을 늘어 놓으면서 MSG를 치면 'mp3 →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챗GPT'와 바이오 산업 '비만 치료제'가 '살 빼주는 트레이너'의 종말을 예고한 가운데, '마사지, 안마사', 물리치료사 등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의대 졸업 하지 않은 의사들이 진료와 더불어 '의료법을 위반'을 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체육계 의료 교육산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중인데요.
비전문가들의 의료법 위반에 대해 "국가에서 자격 법제화 등으로 사회적 갈등을 관리·중재해서 무분별하게 진료를 멈추지 않는 의대 졸업 하지 않은 의사들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업계 내 자성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난 4월 한겨례도 '맹비난'을 한 네이버는 챗GPT에 대항하는 AI를 개발한다는 핑계를 대고 언론사 동의 없이 뉴스 콘텐츠를 마음대로 쓰겠다는 약관을 넣는 등 객관성에 의구심이 드는 '불공정, 편향성 논란'이 끊이지를 않는 중입니다.
'실시간 트렌드'까지 휘젖겠다는 네이버는 문제가 지적될 때마다 "기사는 언론이 쓴다", "알고리즘을 개선하겠다"며 앵무새처럼 반복을 하는 중이라 "뉴스 서비스 운영 기준과 알고리즘을 공개를 해 투명성 있게 운영하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표계산'부터 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폭주'를 한 간호법은 의사들만 반대하는 게 아니라,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의료인들(간호 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등)의 업무 범위, 생업을 침탈 당해 보건의료직군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요. (1) '국민 건강'과 (2) '우리 아이'들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3) 여론의 시선이 '곱지가 않은' 의협도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놀라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본인이 42%나 올려 놓은 '최저임금'을 지키지 못하고 '근로기준법'까지 위반한 가운데, '편세권'인데 편의점들이 인건비 부담으로 야간에 영업을 하지 못하는 중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에서 책을 판매한 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 국세청에 '탈세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前사위' 수사 중인 '문재인' 개인사업자 '평산책방'에서는 "평생회원 가입비로 1만 원 온라인 결재를 하면 책 구매 시 5%를 할인(X), 적립(O)해 준다"라고 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혜택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청소를 해야 하는 화장실은 노상 방뇨를 하라는 건지, 알아서 해결하라는 거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사람 취급'을 받으려면 선이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2030 영끌족 9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노란봉투에 더넣어 '봉투당' 김남국 의원의 말 바꾸기가 '탈탈 털려' '남국코인 사태'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놀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수두룩 한 가운데, 국회 의정활동과 회의록까지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김치코인'에 뭘 믿고 10억여 원을 넣었냐, (2)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했냐, (3) 투자 시점과 '자금 출처'가 어디냐, (4) 전세금 빼서 'LG 디스플레이'에 올인을 했는데 440만 원만 '현금화' 한 게 맞냐 (5) '범죄'와 무관하면 FIU가 수사기관에 통보했겠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전 의원(성남 분당 갑)이 창업한 웹젠과 위메이드가 "게임 내 결제를 할 수 있다"면서 NFT 테마코인으로 띄웠다가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상장 폐지'가 된 위믹스(WEMIX)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는데요. 논란의 빗썸에서 FIU에 의심 보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김남국' 의원은 '이재명 대선' 펀드로 NFT 업계에 호재가 될 만한 대형 선거 펀딩 프로젝트를 담당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자진사퇴를 고심하는 가운데, '김재원·김현아' 징계 수위를 두고 '정무적 패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8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라 기계적으로 손절매를 처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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