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에 토를 달고 매크로(거시 경제)를 말하면 '이단 취급'을 받았던 적도 있었다는데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샀다 하면 올랐던 2012년 봄, 개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간단&부자'(매수 후 보유) 전략이 창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문재인 부동산교'에서도 발생을 했는데요. "오릅니다, 믿숩니까~"라면 "빠~렐루야!"를 외치면서 영끌을 했던 MZ세대는 '눈물', 철썩 같이 믿고 갭 투기에 나섰던 다주택자들은 마피가 나 지금 아주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한 인천에서 청년들의 '주거 고민' 해결에 나선 '국토교통부'에서 최장 10년이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7일부터 최대 '3년으로 단축'해줬는데요.
정리할 것 있으면 하고, "그래서 (1) '오를 건지', (2) 내릴 건지" 말 '못할 거면' JM'S 민주당처럼 '품격과 인성'이 없어 보이는 '자신을 상상'하며 '거짓말' 좀 그만치고, 본인 투자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 가격의 거품이 붕괴됐는데, SVB발 뱅크데믹(Bankdemic)에 출렁이는 '글로벌 경제'에 'OPEC+의 감산' 소식이 월요일 시장에 고스란히 영향을 끼쳤습니다.
애플 CEO 팀쿡이 '혼합현실'(MR) 기기에 대해 언급했다는데요. "애플은 회의적인 분야에서 성공해왔다"니까 "야, 애플은 달라"가 아니라, 맥북 판매량이 급감하자 M2칩 생산이 '전면 중단'되는 등 애플조차 실리콘밸리·IT 실적 감소를 방증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반대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민주당이 '뭐라고' 했다는데요. 지난해 국가채무는 '1천67조 원'에 달하고, 적자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117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국민연금의 수익률 하락으로 국가 순자산은 1년 전보다 160조 원이 급감을 했습니다.
이재명 씨 차량이 공항에서 '빌런주차'를 했다는 논란에 민주당에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조치를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확인 결과, 이 씨 비서실장인 '천준호 의원'의 수행용 렌터카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국민의힘도 '이재명', '상납이'와 손발까지 맞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인 '4.3 발언' 등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수 상승률 세계 1위와 대치동 마약 스캔들 우리 아이 괜찮을까? (2) | 2023.04.07 |
---|---|
BAD IS BAD와 옐로 카드 (2) | 2023.04.06 |
국회의원 씩이나 돼서 할 줄 아는 거라곤 (6) | 2023.04.06 |
이재명 기본대출 왜 대장동 수익으로 안 줬을까 (4) | 2023.04.05 |
맹목적 신봉이 우리 재산에 피해를 줄까 (0) | 2023.04.05 |
늘어난 거래량 누가 샀을까 (2) | 2023.04.04 |
연준(FED)에 맞선 시장과 부동산 3차 대전 (6) | 2023.04.03 |
베이비부머 세대 자녀들 저출산 희망될까 (2) | 2023.04.03 |
브랜드 말아 먹는 이재명과 트럼프 (2) | 2023.04.03 |
정직은 매우 값진 재능일까 (4) | 202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