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측근' 배소현 부동산만 80억 왜 수사 안하나

시스템마다 '구멍들'이 있는데, '도려내지 않고' 그냥 두면 보통은 기어이 들어 먹습니다.

 

 

 

"오늘도 압승, 어대명 입증, 웃음 감추지 못한 이재명" 등 애써 포장 중인데, '투표율'을 보면 강원 36.43%, 대구 59.21%, 제주 28.62%, 인천 41.26%로 이 씨가 '검수완박, 셀프 공천, M번방' 콤보로 작살을 내놓은 '지선완박'에 이어 '미통당 시즌 2'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무슨 얘기냐, 극좌 외 흥행에 참패를 했다는 건데 "'60억인 줄' 알았더니 '부동산만 80억'은 누구 것이고, '변호사비 대납'은 누가 해준 것이며, '옆집 2402호'에는 누가 살았고, 故김현욱 씨는 '뭐하던 분'이냐" 등 피의자로 적시된 6대 범죄에 상식에 맞는 해명을 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기려다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골로 가는 수가 있겠습니다.

 

① 되는 게 있고 ② 안 되는 게 있는데 "x찌에서 '고소를 해야'한다"는 이재명 씨 팬덤의 실체가 ('클리앙', '여론조사', 경기동부연합과 조선족 등) 어느 정도인지 늘 의문스러웠는데요.

 

"나카무라 스미스, 피칠갑 백정, 저승사자"라 불리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덕질을 할려면 '할 만한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인성은 ㅃ아, '공감 능력' 결여돼, 사람이 죽었는데 신나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는 평이 많다는 건 사실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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