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혜경 법카 사적유용'...이재명, 후보와 공직 다 사퇴할까?

T.B 2022. 8. 7. 11:28

원래 "사적으로 채용하라"고 법에서 '별(도로) 정(해진) 직'을 두고 세계 최초 사적채용을 창시했던 뇌피셜엔 비난을 하더니, "법인카드로 가족들과 사적으로 소고기 좀 사 먹고 술 한 잔 하는 것이 뭐 어떠냐, 더 써도 괜찮다"면서 "내 세금, 이재명은 사적으로 써도 된다."고 '역성을 드는' 중인데요.

 

법인카드가 무슨 공무원에게 주는 복지카드인 줄 아는 이 씨 지지층은 그렇다고 치고, 이재명 씨 측근 정성호 의원은 "1,000만원도 안 되는 '횡령'금액이다"면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사람 '놀래키는데' 재주가 있는 이재명 씨는 "1원이라도 부당이익을 취했다면 후보와 공직에서 다 사퇴하겠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이 씨 말대로면 소환 조사가 임박한 김혜경 씨 법인카드 사적유용이 유죄면 후보와 공직에서 다 사퇴하면 되겠습니다.

 

 

초밥 10인분, 샌드위치 20인분씩 배달했던 7급 공무원이 '김혜경·이동호·이윤호 x 2인분'을 먹어도 = 6인분이면 충분한데 "초밥 10분을 '누가 먹냐'"는 물음에 배소현 씨는 "'다른 남자친구'가 있든지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장남 이동호, 차남 이윤호 씨가 먹을 수도 있지 않겠냐?"면, '배소현' 씨 왈 "김혜경 씨가 아들도 살 찐다고 밥을 주지 않아 구석에서 혼자 치킨을 시켜먹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김혜경 씨는 대선 경선 중 유일하게 전용 차량뿐만 아니라 선행 차량까지 운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준호 의원을 '수행실장'으로, 배소현 씨의 '다른 남자친구'(외도남, 外道男) 故김현욱 씨를 선발대로 붙여 전담 마크를 했을 정도였는데요.

 

저걸 누가 먹었겠냐, 지난 대선 당시 '김혜경 눈탱이' 의혹 때도 "팀으로 움직였다"는 건 사실인데, (1) '유사 선거사무소' 외에도 (2) 수행팀이 모이는 '제2 부속실'로 쓰였던 장소는 어디였을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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