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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정부 질문 탑 3 '김남국, 최강욱, 박범계'

T.B 2022. 7. 30. 12:16

"완장 막 찼을 때가 제1 위험하다" 모난 정이 돌을 맞는데 소리를 지르고 유세를 부리다가 시스템까지 들어 먹고 '골로 간' 경우를 여럿 봤는데요.

 

 

 

 

 

 

 

 

"중도보수의 샘플이자 보수당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다", "걸리면 인기스타 제조기다"는 한동훈 법장의 대정부 질의 중 화제가 된 3인방을 모아봤습니다.

 

 

"고성방가 김남국" - 3위는 '이모 김남국' 의원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조국 씨로 논란이 됐던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인사업무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서 하는 걸 지적하는 과정에서 설전이 오갔는데요. 흥분한 김남국 의원의 영상과 짤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무식반말 최강욱" - 2위는 기싸움, 태도가 논란이 된 짤짤이 최 씨입니다. 대통령비서실이 중앙행정기관이 '아닌데도'(대통령 직속 국정 수행 참모 기관) 맞다고 '박박 우기는' 등 "사범시험에 수차례 낙방하고 끝내 패스 못한 것 티내냐" "공부 좀 하고 나와라" "나이가 몇살인데 짤짤이나 치고 태도가 그게 뭐냐"는 등의 반응입니다.

 

 

"방송사고 버럭범계" - 1위는 "내 말 듣고 답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까지 뒷목을 잡게 만든 박범계 의원입니다. 대정부 질문 중 "'조나단 갈매기'파 출신이다"는 박범계 의원을 "5초냐, 7초냐, 총 20초냐" 끝내 침묵 시킨 패러디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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