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문재인, 탈북 어선 나포 당일 보고 받아

T.B 2022. 7. 12. 22:13

 

법적 한도 내에서 최대한 유류세를 인하했음에도 리터당 달랑 50원 내리고 버티던 정유사들이 '170원 최대폭'으로 낮췄습니다. 일선 주유소에선 정부 단속에도 "비싼 가격에 사와서 불가하다"고 가격 인하를 하지 않는 중이고, '뻔뻔한' 민주당이 '법사위 합의'를 지키지 않아 국회 입법이 마비가 돼 '횡재세' 도입 등 규제가 되질 않는 중입니다.

 

검수완박 헌재 소송에선 헌법 재판관이 "국회의원이 '헌법 어겨도' 되냐"며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 꼼수를 물었는데, 박주민 의원은 "진심이 담긴 결정이라면 꼼수가 아니다"며 "괜찮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생각의 차이'를 듣는 '레드팀 구성'이 타진됐습니다. 홍보수석실 '행정요원'으로 "벨라도 안정권 씨 친 누나가 근무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첫째, 누나와 동생을 엮는 게 맞다면 피의자 이재명 씨 자녀부터 취업을 제한해야 하고 둘째, 내로남불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양산 사저 시위엔 '확성기 방지법'(집회·시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탈북 어민 '강제북송'은 김정은 '독재를 비판'하고 탈북한 두 20대 청년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죄인처럼 포승줄로 묶이고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판문점으로 이송, 북송 사실을 몰랐다가 북한군이 보이자 "털썩 주저앉았다"고 하는데요.

 

군사분계선 앞에서는 가지 않으려 '몸부림'까지 쳤는데, 어선이 처음 나포됐을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월북이다"는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은 "구조해달라"는 국정원 첩보가 삭제됐고, 6~3시간 동안 구조할 수 있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은 고 이대준 씨 피살 때는 통일전선부 핫라인을 가동하지 않았다가, '피살 된 후'에야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에 구본선 전 고검장이 유력, '국정원' 기조실장엔 자금세탁 수사 전문가가 투입,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에는 '포렌식' 수사팀이 보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