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테라' 폰지사기 논란의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는 "싱가포르에 머물러 있고, 회사 상황도 좋다"고 했습니다. 찾아가 '봤더니', 페이퍼컴퍼니에 사무실 인테리어도 중단됐고 최근 자취를 감췄으며 현지에서도 사기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곡 소리가 나올 7월 전월세 대란은 오고, 청년들이 더 취약한 금리는 '계속' 오르는데 민주당 또 뭘 하고 있냐? 합의 당사자인 윤호중 비대위원장까지 "법사위원장을 못 내놓겠다"며 횡포를 부리면서 '으름장'을 놓는 중입니다.
김동연 후보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 7급 공무원 몸종 논란의 법카 유용을 "철저히 '수사하라'"며 선을 그었는데, 이 씨의 다른 범죄들 보다 2030과 주부층을 자극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 후보는 이재명 씨의 '변호사비 대납'을 해줬다는 S사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김은혜' 후보가 "위안부 할머님들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했다"는 발언을 두고 "'아니다', 명예훼손이다."고 고발을 했는데요. 보조금 관리법 위반, 업무상 횡령, 사기 등 총 8개 혐의로 기소됐고, 치면 '나오는데' 뭘 믿고 저러는 건지 의문입니다.
작년 민주당 경선부터 근 1년 가까이 유세만 하는 중인 '이재명' 씨 측은 윤형선 후보가 "'25년 계양사람'을 참칭하며 이재명 후보가 계양에 연고가 없었다고 선동하더니, 실상은 본인이 '21일'에 불과한 '가짜 계양사람'이었다"고 했습니다.
'한겨례' 보도를 인용한 듯 한데, 남의 지원 유세가서 '본인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 급하긴 한 것 같은데요. 차라리 "대장동 몸통이다."고 하던가 0선 후보 상대로 없어 보이게 또 '주특기'가 발동을 한 것 같습니다.
윤형선 후보는 "29만 계양구민들이 있는데 '25년이 장난이냐'"고 했고, 국민의힘에선 남은 선거운동 기간 '이틀에 한 번'꼴로 인천 계양을을 찾아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타임 선정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 중 한명으로 지도자('leader') 부문에 선정됐고, 전국 11개 중점 검찰청에 합동수사단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한동훈' 법장 현상은 영상 5건 조회수만 '1,200만건'에 달했습니다.
충청리서치(20일~21일) 여론조사에서 대전시장 이장우 후보가 '50.7%', 세종시장 최민호 후보가 '50.9%'로 민주당 후보들을 앞서는 중입니다. '충남지사'는 '김태흠 45.2% vs 양승조 42.6%'로 접전 중입니다. '한국갤럽'(21일~22일)에선 '양승조 45.1% vs 김태흠 43.0%'로 조사됐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 '20대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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