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수박 이낙연계 물러나라?

T.B 2022. 3. 20. 09:41

대장동 창시자(설계, 승인) '인기스타' 이재명 씨가 '새로운 민주당'을 창시 중입니다.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시절을 다룬 리얼 다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1130회 2018년 7월 21일 방송분에서 '이 씨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요.

 

'조국, 이재명' 콤비 때문에 대선 패배에 이어 파열음이 격화 되는 중으로 내전이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 치고, 다 내려놓고 미국행을 택한 '이낙연' 전 대표까지 또 끌어들이는 것은 지나치지 않나? 싶은데, 이재명계가 노골적으로 집회('사회자': 송이어링스 대변인 임재민)의 목적을 드러내는 중입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수박 때문에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이재명 씨 측은 "아니다."는데, 故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文대통령을 '비하했던' '일베용어' "수박"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학생들에게 형사들이 쓰던 은어(머리 깨진 빨갱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개버이연합' '개딸들'이 靑권력을 우습게 보는 중인데요. 특히 어르신들 사이 원망에 가까운 '정권심판' vs 중도층이 원하는 '통합과 화합'이 상충되는 중입니다. "운동권이 문제다." "'대장동, 거북섬, 라임, 옵티머스, 신라젠' 등으로 총선 전까지 민주당 의석수를 줄인 다음에 총선 후에도 늦지 않다"로 설득 중이지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분노를 수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반복되는 비극의 고리를 끊고 정권심판론과 통합과 화합을 모두 충족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는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걸리면 가야 한다"는 명분까지 있는 '이재명계 심판'으로 덤터기를 씌우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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