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풍(女風), "윤석열로 대동단결"

"윤석열로 대동단결" 여풍(女風)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초'를 중심으로 '3킬 재명' 버프를 받고 윤 후보의 인간적인 매력이 조금씩 드러나는 중인데요. "'동물 사랑'하는 사람 치고 사악한 사람 못 봤다.", "'이 사진', 왜 '진심이 보이고' 그러지", "윤석열 반려견 토리 17번 수술해서 '살려냈다니.....'좀 놀랍네", 

 

야는 요리하느라 9수 한거 같음.
많이 해본들.ㅋㅋ pic.twitter.com/g3sFx3KN3M

— 킹스톤 (@sws060700) January 14, 2022

 

어머나 저 통통하고 제대로 된 계란말이를
무려 스뎅팬에다 한거라고?
스뎅팬도 평소 코팅 잘해서 관리하나봐
난 아직도 못하는데 살림고수 확실 pic.twitter.com/YGvmn45Qso

— Luna🧚‍♂️🌕 (@lalapesto) January 14, 2022

 

"정말 '요리에 진심'이여. 저 조리도구가 손에 착착 감겨있는 것 좀 봐. 몸에 밴 것임.", "여초에서 윤석열 요리 방송이 이재명보다 더 댓글 수 많은 거 '실화냐'", "건희네 절오빠 '소싯적 사진'이라고" "윤은 '가족을' 버리거나 욕하지 않잖아"

 

"누차 얘기지만 윤석열은 일반 '국민들에겐' 치사하게 보복 같은 건 안 할 사람", "이게 무슨 일이람 요리에 '아내 찐 사랑' 도시락꾼에 냥집사에...", "인물평과 계란말이 달인에 '냥멍 언니'로 등극시켜줌 ㅋㅋㅋ"

 

 

 

"민주당이 계속 윤석열 후보에 대한 공격 소스로 김건희 씨를 건드리는데, 달리 보면 윤 후보 약점이 없다는 말로 들린다. 대장동 게이트, 변호사비 대납, 국제마피아파 보스, 혜경궁, 형보수지, 故이재선 님 강제 입원 시도 등 '이재명 고추'부터 무궁무진에 비하면 의혹 수준도 아닐 지경이다."는 '평입니다'.

 

난 얼굴도 좀 보는데
윤씨가 훨 낫다 ㅆㅂ pic.twitter.com/PGPotexKa3

— 숏다리 도깨비 킴토토로 🐶🐕🐾 (@iris_totoro) January 13, 2022

 

말보다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옴
왼쪽 : 밥타령 계속 하며 직접 반찬통 꺼냈으나 결국 반찬 덜어주는건 부인이 함 자칭 가정적임
오른쪽 : 직접 찌개와 불고기 계란말이 동시에 조리해서 차려주며 부인에게도 수시로 밥해주고 도시락도 싸줌 pic.twitter.com/orlmJxfk3w

— outis (@C9dog) January 14, 2022

 

"바람 안 피고 부인 향한 순애보에 전과 없고 '집에서는' 살림하는 금수저 조신남 vs 바람피고 싸워도 밥 차려달라 X랄하면서 전과 있고 집안에 조폭 살인마 있고 형제 잡아먹는 조폭 반달, 당근 윤석열 아니니?"

 

'여초에서' 마음 굳히고 지지하는데, 게임(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할 시간에 운동을 하던가 학부모, 주부님들이 학을 띄는 통에 표 떨어지는 '롤드컵'만 찾지 말고 '양성평등' 차원에서도 "2030 세대, MZ녀들을 위한 정책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을 두 자릿수로 만들어 놓은 "안핵관" 때문에 까먹은 지지율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이준석 발작, 상왕 논란'에 가려졌던 '강골검사' 윤 후보의 정책, 인간미가 부각되면서 상승세라는 게 사실인데요.

 

"엄마, 아빠 '정권교체!!!' 를 위해서 윤석열 후보를 뽑아주세요"라면 "응 그래, 우리 아들, 딸" 라고 할까요? 적어도 가정을 일궈야 할 부모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측면과 내 자식들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도 경선과 대선이 '같은 줄 알고'' '숟가락 얹기'에 바쁜 준석이가 '성상납'으로 '경찰 출두 명령'을 받았는데 기사가 삭제됐습니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1 : 1(2명 모집 중 2명 지원)에 최종 불합격한 조민 씨가 이번엔 경상대병원 응급의학과 '2명 모집에 단독'(미달)으로 지원했습니다.

 

의전원 입학 학점 30명 중 24등, MEET 80과 GPA 92(평점 약 3.6)로 신들린 '스카이캐슬'을 보여 준 조 씨의 근본적인 문제는 '학종, 수시'일 것 같은데요. '소셜 어빌리티의 세습 → 부의 세습, 부익부 빈익빈(양극화)'이라는 비판이 있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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