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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트(Google Meet) 다음달 무료로 제공될 것

T.B 2020. 4. 30. 07:52


행아웃 미트(Hangouts Meet)에서 리브랜딩 된 '구글 미트'(Google Meet)는 최대 250명까지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단일 도메인에서 최대 10만명에게 실시간 스트리밍, 회의 기록을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는 지스위트(G Suit) 패키지지의 기업용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서비스로 월정액 $25의 구독형 월정액 서비스다.


구글은 다음달 부터 구글 계정이 있는 누구든지 구글 미트 화상회의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했다'. 5월부터 점차 확장하여, 구글 미트는 더이상 유료 G-Suit 멤버들에게만 제공되지 않을 것이며, 2020년 9월 30일까지 구글 계정 보유자들에게 무료 사용을 확대할 것이다. 이전에 구글은 7월 1일까지 유료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구글 미트는 최대 100명, 회의 스케줄 선택지와 화면 공유 기능 등을 포함하여 최근 몇주 동안 줌(Zoom)을 매우 인기있게 만든 많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우리는 '미트' 를 전세계 학교, 정부, 기업들로 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만들고자 지난 수년간 투자해왔으며, 최근 몇달 동안 가장 많이 필요한 기능 출시에 박차를 가하여 훨씬 더 유용하게 만들었다.


5월 초에 시작하여, 구글 이메일 주소를 보유한 누구든지 미트에 가입할 수 있으며 확장된 타일 뷰(tiled view), 간편한 스케줄링, 화면 공유, 실시간 자막과 사용자 선호에 따른 레이아웃과 같은 비즈니스와 교육 담당자가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많은 동일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이전까지 구글 미트는 무료 사용자들의 화상회의 시간을 60분으로 제한했지만, 이제 모든 구글 계정 보유자들의 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있다. 줌의 최근 문제들을 감안하여, 구글은 플랫폼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트 화상회의는 암호화되어 전송되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모든 기록은 전송 및 저장 중에 암호화된다.


구글 미트 사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앱스토어에서 '행아웃 미트'(Hangout Meet) iOS 앱을 다운로드 하거나 'meet.google.com' 에서 웹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서버 과부하 등을 감안하여)무료 사용이 점차 확장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가입 후 무료 사용이 가능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원문: 'MacRumors'


편의성을 대신하여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담보로 돈을 벌었던 줌에 대한 IT 거인들의 대응이 시작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트나우' 출시와 함께 '스카이프' 를 업데이트했고, '텔레그램', 페이스북의 '왓츠앱' 과 메신저룸까지 IT 거인들의 연이은 시장 진출에 따라 최근 일주일 만에 주가가 13% 하락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도널드 트럼프에 정치 자금을 기부하면서 코로나19 수혜를 톡톡히 봤던 줌은, 최근 보안 논란을 해결하고자 오라클과 협업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현재 미 정부와 FBI의 수사를 받는 중이라 합니다. 코로나19 이전 줌의 작년 일일 사용자는 1,000만명에서 올해 3월 2억명까지 급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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