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해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단속을 한 순경의 어두운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야 하니, 파괴와 제거의 단속을 누가 한 것인지, 온 국민이 똑똑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순경과 가족 신상을 유포했습니다. 라고 하면 "실성했냐?" 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파워당당하게 수사에 임하겠다면서 이 쓰레기 짓을 민주당이 한 것인데, '부패방지법'이 적용된다는 대장동과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사건을 수사중인 검사 16명의 이름과 직책, 사진을 마치 수배전단처럼 만들어 '윤석열 사단'이라는 별칭까지 붙여 민주당 홍보국이 유포를 한 것입니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는 이재명 보좌관이 했다는데, '성남 라인' 측근들이 주도했지만, 이재명 씨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로, 검사뿐만 아니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의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