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 저지르는 "간접 '살인'", "소리없는 '살인마'" 간접 흡연은 갈등의 단골 소재들 중 하나입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민 78%가 이웃 세대들의 간접흡연에 피해를 받고 있고 이중 62%가 '그냥 참는다'며 "개탄"을 했는데요. 그런데 지난 '2014년',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출판 기념회가 끝나고 며칠 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그 자리에서 담배를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내 금연법은 '2013년' 부터 시행됐는데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진짜 이재명 얘는 '개차반'" "음주운전에 실내흡연까지... '대단하다 이재명'" 무슨 "'80년대가 아니라', 2014년도 사진임", "어딜 '식당에서 담배'를 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