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블링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한국은 규모의 차이일 뿐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기르는 시스템이라 "지방이 보다 많다." 따라서 "초원에 방목해서 기르는 '호주산'을 쳐준다." "단백질이 흡수되면 똑 같은데, (세부 영양은 논외로)'프로틴, 닭가슴살과 돼지 뒷다리살(후지)'이 무슨 차이냐?"하니,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것과 (형편상)선택권 자체가 없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해서 졌는데요. "정말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었다" 초밥이야 가까운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가성비가 높은데, '대장동, 성남FC와 코나아이' 보다 "돈 벌어서 뭐하나? 소고기 사 묵어야지" '소고기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이유 같습니다. "자 이제 '털뽑자!'" "왜 사냐 'ㅋㅋ'" TBS-생떼탕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