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김혜경 "송구는 됐고, 처벌을 받아야"

T.B 2022. 2. 2. 20:44

"다들 '익숙하시지요?'" 민주당이 "아니다", "허위사실이다."고 주장했던 '시중 논란'의 '혜경궁' 김혜경 씨가 "공과 사를 명료히 가렸어야"했다며 무려 5일만에 '입장문'으로 사과했습니다. ① 송구는 됐고 ② 직접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③ "혜경궁아?? 남편이랑 같이 '교도소 가자^^'" '의료법 위반, 부패방지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아야"겠는데요.

 

'클라스가 다른' "갑질 혜경아. 가족 빨랫감 하나 직접 챙길 줄 모르는 주제에 뭔 국모 타령이니? 진짜 낯짝도 두껍네. 주제 넘게 '나대지 말고' 집안 일 먼저 스스로 해. 사적인 일 시키고 싶으면 공무원 시키지 말고 니 돈으로 도우미 써"

 

 

"쏟아지는 뉴스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혼미'할지경" '이재명, 김혜경 부부' → 5급 공무원 배소현 씨 → 전 경기도 7급 공무원 A씨에게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직에서 퇴임 후에도 "빨래 심부름"까지 시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고기 안심 포장해서 수내동으로 이동하라" 김혜경 씨는 경기도 '법인카드'를 바꿔치기로 결재 해 '사적으로 유용'했는데요. 김혜경 씨와 수행 비서들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팀플로 ①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 ② 이를 취소한 뒤 → ③ 법인카드로 재결제 하는 등 편법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Q: 개인 카드 취소후 법인 카드 결제가 '왜 문제?'

 

A: '배임, 횡령",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르면 지자체의 법인 카드는 업무자의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 비정상 시간대 사용금지

 

 

 

"아주 '빵빵'터지는구만 ㅋㅋ" "법인카드 '카드깡'까지 하냐" "저 '범죄부부'" "진짜 '가지가지 했네'. 이 혈세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지들 생활비까지 세금으로 냈다는 거네요. 재명아. 이런 짓거리 하려고 경리 출신 배소현을 총무과로 보냈니?" "민주당 후보 내지 마라. 너희들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라. 부역질한 너네들 '구역질'나 미치겠다."

 

1. 김혜경 씨, 친분 있다고 5급 자리주는 건 '최순실'이고, 도지사 부인 비서질 시키는건 불법입니다.

 

2. 이재명 후보님, 왜 경기도지사 '법인카드'를 김혜경 씨의 사적 유용 목적에 사용했습니까?

 

3.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 배소현 불법 비서질에 쓴 '카드는 누구 겁니까?'

 

 

"얘들 진짜 대박임", 김혜경 씨의 전 경기도 7급 공무원 A씨에게 사적인 심부름 중 "아들 병원 퇴원수속까지 시켰다"는 증거가 제시됐음에도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부부가 직접 개입한 건 없다"고 했는데요.

 

"또 거짓말"로 당시 28세였던 장남의 운전면허증과 함께 위(↑) '신용카드'를 받아 사용한 건데, A씨가 찍어 보관하고 있던 사진 속 신용카드 하단에는 영문으로 "이재명"이라고 써 있었고, 카드엔 '세계 속의 경기도'라는 로고와 함께 '복지카드'라고 쓰여 있습니다.

 

 

김혜경 씨 제보자 A씨는 백종선 씨 외에도 이재명 후보 전 비서이자 성남지역 '폭력조직원' 43명이 동원된 집단폭행사건에 가담해 유죄를 선고받은 '조폭 전과자'까지 '입막음 의혹'에 거처를 옮겨다니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고, '이민석 변호사'에 도움을 청한 상황입니다.

 

'#제보자A씨신변보호' (제보자 A씨 관련 허위사실유포·명예훼손 제보 'leonlee1@naver.com', 후원: 농협 117402029875 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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