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왜 사람들은 '한우'에 분노할까?

T.B 2022. 2. 3. 17:48

예전에 '마블링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한국은 규모의 차이일 뿐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기르는 시스템이라 "지방이 보다 많다." 따라서 "초원에 방목해서 기르는 '호주산'을 쳐준다." "단백질이 흡수되면 똑 같은데, (세부 영양은 논외로)'프로틴, 닭가슴살과 돼지 뒷다리살(후지)'이 무슨 차이냐?"하니,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것과 (형편상)선택권 자체가 없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해서 졌는데요.

 

"정말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었다" 초밥이야 가까운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가성비가 높은데, '대장동, 성남FC와 코나아이' 보다 "돈 벌어서 뭐하나? 소고기 사 묵어야지" '소고기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이유 같습니다.

 

"자 이제 '털뽑자!'" "왜 사냐 'ㅋㅋ'" TBS-생떼탕 씨는 "김혜경 씨가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했는데, "'사모님이' 내일 초밥 올려달라고 '그랬어'"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사과할 일이 1도 아닌데도 담날 '변명없이 자기 탓'이라고 하더만" "'윤석열' '카드깡' 일화" vs "와 진짜 없는게 없는 '조로남불' 조만대장경" '이재명 후보'는 부인 김혜경 씨와의 '부부 법인카드 슈킹' 논란에 "문제가 드러나면 책임지겠다."고 했는데요.

 

"아직도 '세상이 우습나?'"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국고 훔쳐 한우 먹는데 '다른건 안 훔쳤을까?'"

 

"'제수음식'까지 도둑결제를 했다는 말이 있다는 거야? 진짜 대단하네. 지난번에 이재명이 한복 차려입고 절하다 벌러덩 나자빠졌을 때 이미 알아봤지. 조상님들도 노하신 게지."

 

"이건 또 뭐냐 'ㅋㅋ'" 이재명 후보가 좋아해 '아침 마다 배달'했다는 "샌드위치깡? 'ㅋㅋ' 샌드위치가 그렇게 먹고 싶으면 공무원 시키지 말고 니 발로 걸어가서 니 돈으로 직접 사 먹어. '샌드위치깡'이 뭐니?" "쟤들 '생활비 통째로' 법카깡, 더 큰 짓도 했을 애들임"

 

 

 

1. 변호사 사무실 직원을 7급, 5급 공무원으로 임명한 것, 후보님이 하신 일입니다. 무슨 보직에 어떤 업무를 줬습니까?

 

2. 법인카드 후보님 겁니다. 그 카드 부인이 쓰는 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3. 카드사용내역만이 문제가 아니라, 7급, 5급 임명, '배소현' 씨가 수행한 모든 불법 업무들, '업무추진비' 사용, 공익제보자의 제보와 통화내용, 백종선, 김진욱의 제보자 협박내용.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조사할게 넘치는데, 이것은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합니다.

 

 

 

"'민주당 톡방' 상황" 설 연휴에 터진 '김혜경 폭탄'에 민주당이 완전히 패닉에 빠진 상태로 이상민 의원은 "'변호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며 한탄을 했고 국민의힘은 "김혜경 갑질 '진상규명 센터'"를 출범했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이번 대선 지면 중진들 무슨 명분으로 출마하냐?"고 일침 했습니다. "다선들 다 몰아내고 초선 좀비 앞세워 '당권연명'하게?" 민주당은 86(80년대 학번, 60년대 생) 용퇴론으로 쇄신을 외치지만, 정작 "나는 빼고", 국민의힘 중진들이 '백의종군'한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민주당은 '무작위로' "디지탈전환 특보단 임명장"을 돌렸다가, 국민의힘 선대위 고문에까지 돌려 "망신을 당했습니다."

 

"불안하다" 싶더니만, '육사 안동 이전' 논란에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 주민들이 '충격'에 빠지는 소식"이라며 "실망스럽다."했고, 김종민 의원은 "당에 재고를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 했는데요.

 

1/27~1/28일간 실시 된 대전지역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대덕구를 포함, 전 지역에서 앞섰습니다.

 

 

차기 '대전시장' 적합도는 오차범위 내 박빙이지만, ① 후보 선호도 총 합이 국민의힘 우세 ② 윤석열 후보 '대선승리 버프'를 받으면 국민의힘이 유력할 것 같은데요. 대전시교육감 적합도는 '보수진영'이 독주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 대변인들이 '잇달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공보단 '사무실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했고, 이재명 후보 접촉은 "없는 듯"하다. 고 했습니다.

 

왜 불교계는 이재명 후보가 "미칠 지경'일 것이라는 '정청래' 의원에 분노할까요? '국민의힘' 문화유산진흥특별위원회는 "전통사찰 소유 토지 재산세·종부세를 감면하겠다"고 했습니다.

 

 

준석이가 TK, PK는 집토끼 취급을 하고 너무 서진(호남)에만 올인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는 중인데요. 명분은 "지역감정을 넘어 대화합으로 중도와 외연확장"이고, 실리는 "새보계가 국민의힘 주류(친이, 친박) 강세 지역에서 약세기 때문에 지역구를 뚫어야"하기 때문일테고, 유권자를 확보해야 하니 "이대남, 청년"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달 '9일이 대선' 투표일"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① 준석이랑 이재명 후보랑 싸우면 ②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요? '호남 출마'해서 지역구 뺏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말썽만 부리지 않으면 '무등산'을 오르건, 이재명 후보를 '괴롭히건' 너무 비판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래는 "짤줍" "주웠다." <죄 헤는 밤>으로 원글 출처는 작년 10월 20일 '곧휴점자리'님의 댓글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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