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쪽팔리고 창피한 이재명, 김혜경

T.B 2022. 2. 1. 17:32

"쪽팔리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다." "에라, 모르겠다!" "어쩌라고!" "난 괜찮다."고 하는데 뭔 소리를 듣는지 귀를 닫고 행복한 진영의 위로를 받으면서 인정은 못받습니다. 진영 내에서도 "창피하다"는 것을 알텐데 '본인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때 "이 못된 MB!"를 외치게 만들었던 '의료민영화'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이해찬 총리와 "가증스러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진했던 것입니다. 건강보험연구원장을 지냈던 이상이 교수가 의료공공성 확대를 위해 적극반대했던 것인데요. '이재명 포퓰리즘'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인 이상이 교수는 '지난 2013년' "10년 뒤 한국을 빚낼 100인"에 선정된 바가 있습니다.

 

 

 

"민주당 선거 정말 더럽게 한다. 이승만 박정희 때 보다 더 '더러워'" "니들은 극우보다 더 '저질이야'" "'혜경궁...' 법이고 나발이고 꼴리는 대로 살아왔네.." "김혜경의 윤전추급이라고 '배전추'" 공정, 대동세상과 흙수저를 외치면서 그렇게 정의로운 척을 하던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와 '의전중독자' 김혜경 씨를 모시는 마음으로 선택적 침묵 중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너를 靑비서관으로 썼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그렇게 난리를 냈던 민주당은 몸종 처럼 수발들던 경리 출신을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해 → 전 7급 공무원까지 '갑질을 대물림'하게 만들었는데도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토론 프레임에서 헤매는 중인 이재명 후보가 연일 무리수 중입니다. 말로는 "조국을 반성한다." 하는데,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는 버젓이 진료를 멈추지 않고, 확정적 가족 범죄단의 내로남불은 끊이지를 않습니다.

 

사실, 토론한다고 지지율이 뒤집어지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지난 2017년 TV토론 당시에 가장 토론을 잘했던 후보는 선택적 정의로 몰락한 심상정 후보였습니다. 그런데도 지지율은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높았습니다.

 

 

 

"아이고 XXX '1등'했다" "자료를 가지고 '완성도' 있게 토론을 하는 게 낫지, 자료 없이 토론하자는 게 말이나 됩니까?" "거짓말을 할 사람은 자료가 필요 없고, 거짓말이라고 '입증'하려는 사람은 자료가 필요하다."

 

 

 

말이 안 통해 기어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재명과('species')들은 귀를 닫을 것이고, 차기 대선 지지율 2위 후보가, 이런저런 온갖 핑계대고 1위 후보와의 맞짱 토론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 "쫌팽이"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야 1위 후보'는 못하게 하면서, 이번엔 또 '이재명 패널 초청'으로 CBS 중계까지 한다는 내로남불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