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하찮은' 갑질 부부, 배소현 입장문 논란

T.B 2022. 2. 2. 18:49

"김대중 노무현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갑질'혜경궁 마마'께서는 '숙대 동문회' 때도 경호원들을 대동하여 행차하셨다는 이야기가 있다는군요." "의전에 집착하는 건 속이 허해서 그래. 자존감이 바닥이라서 그래. 남에게 제대로 된 존중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래. '하찮은' 부부."

 

 

 

"진실로 방어할 수 없으니까, 사실검증도 하지 않는 '민주당 망해야'" "전부 도랏" "'에라이' XX로마" '박주민' 의원이 무자료 토론이 안되는 이유를 보여줬는데요. 이재명 후보 보인 김혜경 씨의 '불법 황제 의전' 증거들이 녹음파일, 사진과 메신저 내용까지 공개가 됐는데도 인정을 하지 않고 "아니다", "허위사실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날 5급 공무원 '배소현 씨'는 "이재명 부부에게 잘 보이려고 과잉충성했다."고 했는데요. "독박 씌우는 '혜경아' 이 XX아" "'아들 퇴원 수속'은?" "임신 걱정에 무슨 호르몬 약을 먹어? '장난해?'" "세 달치 10,900원인 약을 굳이 '타 부서의 의무없는 자'를 시켜 대리처방 시키고, 그걸 사모님 댁에 걸어놓게 하고 몰래 사모님댁에 가서 훔쳐서 먹었다고? '구라를 치려면' 설득력있게 쳐야지."

 

 

 

"그런데 결재를 왜 '이재명 카드'로 했나?" "'배소현' 입장문에 자기가 늦게 결혼해서 임신 스트레스로 지가 호르몬약 먹었다고. 지약이라고 했나봐요." "그럼 '아들 XX 처방약'도 니(배씨)가 X먹음??" "변명이 너무 허접해서 반갑기까지 합니다. ㅎㅎ 확실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군요."

 

"일반 기업 사장이나 회장도 자기가 고용한 직원에게 갑질하면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회에서 우리 도덕성은 이 정도로 추락하고 타락했다. 민주당 책임이다. 이번 대선은 우리가 G5 선진국으로 가느냐, '천박한 정치 양아치들'이 판치는 후진국으로 가느냐 판가름 나는 선거가 될 것이다."는 평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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