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가 디비졌다."는 '성남FC' '인기 스타' 이재명 후보가 진영의 위로에 "아니다, 괜찮다."며 '김혜경 노다지'에 "이 정도 '잔파도' 쯤 문제 없다."고 했는데요. 880개 녹취록 중 이정도면 '잔파도'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당내 경쟁자들에게 '86 용퇴론'을 외치며 본인은 서울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우상호' 의원은 "국민들이 '심각하게 보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굿모닝하우스 오브 법인카드#패러디 #횡령궁 #횡령한우 #슈킹맘스터치 pic.twitter.com/zdIkkolz6Y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6, 2022 pic.twitter.com/mUdMeom6ml — 🎯 꽃무늬양말 (@striped_socks19) February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