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가 그 험난한 과정을 거쳐 기껏 도착한 데가 '겨우 이재명'이란 말인가? '감각 있는' 진보(democratic left)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이 "당대표 힘빼기(공천권, 인사권 약화) 없다"며 친문의 '이재명 견제'가 '무산 기로'에 섰습니다. "안희정, 최성, 이재명 : 친문 → 드루킹(김경수), 문준용 : 이재명 → 박원순 : 친문 → LH : 이재명 → 대장동 : 이낙연 → 김혜경 법카 : 이낙연 → 김정숙 옷값 : 이재명" "조국 가족펀드운영 수사참고인 자살(19.11), 백원우 민정비서관 검찰수사관 자살(19.12), 위안부 쉼터 할머니 소장 할복 자살(20.06),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20.07), 정의연 윤미향 첫재판 판사 식사 중 사망(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