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트럼프發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

T.B 2025. 2. 5. 14:12

 

 

 

 

 

'한국'의 1월 소비자물가(CPI)가 상승률이 국내외 증권사 7곳 예상치 1.9%를 상회한 2.2%(YoY) 상승했습니다. 11월 1.5%·12월 1.9%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 중이며 5개월 만에 2%대를 돌파했습니다. 내수·경기침체에도 물가 상승률의 원인은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 상승 영향으로, 달러로 결재를 하는 석유류 물가는 7% 이상 급등하면서 윤석열·트럼프가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윤석열·트럼프發 '고환율'과 코코아, 커피 등을 원료로 하는 가공제품의 상승과 과일·채소 가격 상승이 반영된 1월 '식품물가'는 2.7% 상승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자 대형 마트들이 초저가 경쟁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영세 '자영업·소상공인' 사업자인 이른바 "나홀로 사장님"은 6년 만에 '감소'(폐업)했고 코로나 19때 보다 악화됐습니다.

 

 

 

 

 

 

21년 만에 '내수 한파'에 카드대란 사태 이후 최악의 '소비 부진'이 나타났음에도 한국경제(윤석열 '인맥')는 계엄 사태에도 작년 4분기 카드 사용이 전년 동기보다 3.2% 늘어났다며 '가짜뉴스'를 썼습니다. 지난해 4분기 소비밀접업종 카드 사용액이 대폭 줄었으며 '특히' 윤석열의 12·3 불법계엄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이 컸습니다. 문화일보는 윤석열 지지율이 51%로 '과반 돌파'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트럼프' 행정부가 '4월'부터 리쇼어링 보조금 삭감, FTA 재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윤석열의 12·3 불법계엄 사태 등 영향으로 소매판매는 감소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집권 '3년째' 감소했고 카드 대란 사태가 있던 2003년(-3.2%) 이후 감소 폭이 최대입니다.

 

 

 

 

 

 

작년 '쌀 소비'가 역대 최소로 집계됐으며 향후 10년간 쌀 소비량이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윤석열'과 '한덕수'는 농민들이 농업 현대화로 전향할 수 있도록 최저 수입을 국가가 보장하는 양곡관리법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환율 '1,500원'대와 올해 GDP 성장률 1.3%,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올해 GDP 성장률 1.6%로 '전망'했습니다.

 

 

 

 

 

 

건설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4분기 전국 '건설' 실적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은 지난해 대비 '반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대형 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율 상승'을 저지르고 있는 '최상목'은 벨류체인이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바이오' 조성기금을 34 조원 규모로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은행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5대 은행이 지난해만 7조 1천억 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을 통해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금리가 빨리 떨어지지 않으면서 은행권 부실 규모는 올해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내수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성장 쇼크'에 직장 폐업이나 정리해고, 사업 부진 등으로 원치 않게 일자리를 잃은 이른바 비자발적 실업자가 전년보다 10만 명 증가한 137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0명 중 4명'이 원치 않게 실직을 했다는 뜻입니다. 올해도 윤석열·국민의힘 집권 3년 연속 '세수 펑크'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윤석열이 '저지른' 12.3 불법계엄 사태에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1월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46억 달러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환율'과 유가 움직임, 내수 흐름, 농산물가격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만큼, 2월 경제전망시 해당 요인들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환율' 재앙이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낸 '새 대가리'(birdbrain) 공화당 '성폭행범' '중국' '관세'맨 ★'트럼프'★'탄핵'과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친중'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트럼프發 보복관세 테슬라 주가 영향은?  (12) 2025.02.09
테슬라, 2차전지 주가 전망  (4) 2025.02.08
김건희家 미쳐도 곱게 미쳐라.  (4) 2025.02.07
고물가·고금리(H4L)에 중국 못 잡는다.  (6) 2025.02.07
트럼프 대선 전략, "트럼프에 그대로 돌아갈 것" (feat. 일론 건희)  (8) 2025.02.06
왜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의 스타게이트를 혹평했을까?  (6) 2025.02.04
트럼프가 쏘아 올린 관세 그냥 협상용일까?  (12) 2025.02.04
트럼프 관세에 중국, 멕시코, 캐나다 보복 관세...테슬라 주가 영향은?  (6) 2025.02.02
트럼프 관세 전쟁이 지정학 리스크 촉발 할 가능성  (8) 2025.02.01
트럼프 관세가 인플레이션(금리·환율)에 저지른 영향  (6) 2025.02.01

'Honest First'의 다른글

  • 현재글윤석열·트럼프發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