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미 11월 PCE 연방준비제도(Fed) 기조 뒤집을 정도는 아냐

T.B 2024. 12. 21. 14:45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PCE' : 예상치 0.2%, 0.1% MoM / 예상치 2.5%, 2.4% YoY 였고, '근원 PCE'(에너지와 식품 가격 제외) : 예상치 0.2%, 0.1% MoM / 2.8% YoY 였고, '슈퍼코어 PCE'(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 0.16% MoM로 집계됐습니다.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 입니다. 주요 물가지표(예상 인플레이션율 ↓)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자 뉴욕 '유가' ↑ 와 '금 가격' ↑이 반등을 했습니다. 금리 '어떻게 될까'요? '1초 컷'이죠.

 

 

 

 

 

미시간대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74.0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자, 어디에 넣어야죠? 예상 '인플레이션'율 아닌가요? 금리 '어떻게 될까'요? '1초 컷'이죠. 미시간대는 "향후 '가격 상승'을 피하기 위해 지금 구매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소비자 심리에 도날드 '트럼프'가 반영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미 11월 'CPI'와 'PPI'에서 나타난 인플레이션과 '관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상승 시' 2025년 '금리인하' 횟수를 4회 → 2회에 이어 '더 줄인다'고 말하였죠. 여기다 D-30일 '복귀'를 앞둔 '트럼프'는 캐나다, 멕시코 25%와 중국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중입니다.

 

 

 

 

3분기 'GDP 증가율'은 2분기 연속 3%가 넘었는데, 11월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1월부터 금리동결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는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극적으로 통과시킨 임시 예산안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뭐 해야 하죠? '1초 컷'이죠.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는 '부채한도' 상한을 폐지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테슬라(TSLA)와 슈퍼차저에 중국산 LFP 배터리를 쓰고 있는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찬성으로 테슬라 외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강'달러'를 찍어서 '부채한도' 없이 쓰겠다"면서 미국 외 자동차 업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자'와 '역레포 잔액'은 한계인데도 정권은 '갈려 나가'고 있는 와중에 지지율·기부금이 원인으로 해석되는 감세는 해야겠으니 다른 국가에서 관세를 걷어서 매우려는 중입니다.

 

 

 

 

 

 

12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는 '예상'데로 10월에 이어 3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만장일치였으나 이번엔 9명 중 8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1명은 25bp 금리인상을 주장했습니다.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는 소폭 하향, 물가에 대한 평가는 유지한 가운데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리스크 요인으로 대외 수요 및 원자재 가격, 기업의 임금 및 가격 설정 행태 등 10월과 유사하게 언급됐습니다. 함께 공개한 광범위한 관점에서의 통화정책 검토 보고서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한계를 인식하고 단기 금리 통제를 통한 정책 운용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쳤습니다.

 

 

 

 

대내적으로 소비 경기 부양을 위해 필요한 실질임금이 재차 마이너스(-) 전환된 가운데 D-30일 앞으로 다가온 트럼프 복귀로 대외 정책 불확실성마저 고조가 됐습니다. BOJ 우에다 총재는 임금 인상 추이의 연속성을 확인하려는 뜻을 내비쳤고 그 시점을 2025년 '춘투' 임금 협상 결과가 도출되는 '3~4월'로 언급했습니다. BOJ 금리인상 시점은 '트럼프' 2기 정책 전개 양상에 따라 늦어도 1분기 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트럼프''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