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 언론사 명예훼손 고발로 돈 뜯어내

T.B 2024. 12. 17. 22:23

 

 

 

 

'성폭행' 입막음 유죄판결 나자 벌금 낼 돈이 없다며 '황금 운동화', 1억 원짜리 '시계'와 중국에서 인쇄한 1,000달러짜리 '성경'을 팔아 먹은 자칭 빛의 제왕이자 '부동산'과 '비트코인' 억만장자 도날드 '트럼프'가 명예훼손 소송으로 '언론사'를 고발해서 1,500만 달러(약 215억 6,550만 원)를 뜯어냈습니다.

 

 

 

 

 

미국도 역사상 탄핵이 4번이었는데 '트럼프'가 '2번'이었죠. 탄핵심판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탄핵당할 것이 확실시되자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한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던 리처드 닉슨 대통령입니다. '정신병자'로 드러난 '윤석열'이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미 상무장관에 증권법을 위반한 '하워드 러트닉' 캔터 피츠제럴드 CEO, DOGE 수장에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국방부 장관으로 조폭 문신 성매매범 '피트 헤그세스' 前폭스뉴스 앵커 등을 지명했고 연방통신위원회(FCC)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측근 '브렌던 카' FCC 위원을 지명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 2025'에서 FCC가 "애플,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도 규제해야 한다"면서 "TV 방송사들의 편향성을 감시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미국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언론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법무장관이 임신중절약을 우편으로 발송한 뉴욕의 한 의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텍사스에서는 낙태 시술을 폭넓게 금지하는 반면, 뉴욕에선 다른 주에 있는 환자에 대한 의사들의 약물 처방을 법적으로 보장합니다. '트럼프'의 정책집인 '프로젝트 2025'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낙태를 건강 관리를 명목으로 완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콤스탁법'을 부활시켜 '피임·낙태약'을 발송하는 사람들을 기소하도록 하는 방안 등이 실려 있습니다.

 

 

 

 

 

'트럼프플레이션'을 요약하면, 미국 재정적자를 감안했을 때 '감세'를 하면 세수펑크가 나기 때문에 '관세'로 매우겠다는 것이죠. 이유는 임기 초 가족들을 먹여 살렸고 '트럼프'를 찍었던 '노동자' 지지율과 기업들의 공화당 기부금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 체감 경제, '인플레이션'이 어떤 줄은 알고 낸 정책인지 심각한 우려가 나옵니다.

 

 

 

 

 

 

DOGE 수장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에 찬성을 하며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하면 '2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말하였죠. '숫자'는 그렇다 치고, R&D 예산 비용 줄여놓고 건전재정이라는 '윤석열'인 건지 '김건희'인 건지 의문입니다.

 

 

 

 

 

1월 20일 복귀도 하기 전에 '트럼프'가 '관세 전쟁'을 시작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 '군사용' 반도체 '희귀 소재' 수출을 금지했죠. 조 바이든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에 의거해 중국 의존도가 높은 '레거시 반도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소 '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기꾼' 억만장자 '빌 게이츠'의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인 '그래파이트'(Graphyte)의 설립자이자 CEO인 바클레이 로저스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등록되기 위해 제거되어야 할 탄소의 양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우리가 빨리 '진지'해져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성탄절 연휴를 일주일가량 앞두고 10대 '여학생'이 위스콘신주의 주도 매디슨에 있는 사립학교 어번던트 라이프 크리스천스쿨에서 '총기 난사' 범행을 벌여 지역사회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또 '총기비극'에 용의자와 교사, 다른 학생 등 총 3명이 숨져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총기난사의 원인으로 백인우월주의를 비난하면서 총격범 개인의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 '정신질환'과 극단적 인터넷 문화 등의 탓으로 돌렸던 적이 있는데, '피해자' 가족들에 이번에는 뭐라고 할 건지, 총기 규제 할 건지 말건지 Yes인지 No인지 묻고 싶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대로변에서 우크라이나가 '소행'을 자처한 러시아 방사능·생물화학 방호군(RKhBZ) 사령관 사령관, '키릴로프' 중장과 그의 부관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남동쪽으로 약 7km 떨어진 랴잔스키 자택 앞 대로에서 전기 스쿠터에 숨겨진 폭탄이 폭발해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격분하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는 취임 즉시 '하루'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말하였는데 가능할까요? 1초 컷이죠.

 

 

 

 

 

'중앙은행'을 위협하며 했던 말 또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트럼프' 귀에 경을 읽는 시간입니다. '트럼프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재무부 채권 판매와 재정적자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특히 '스위스 프랑' 강세가 엔화 약세(엔화 가치 ↓, 수입 물가 ↑, BOJ '금리인상' 가능성 ↑)를 더 부추겼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트럼프''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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