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석열 탄핵 찬성표 2표 더 늘어 8표됐다

T.B 2024. 12. 14. 15:35

 

 

 

12.3 내란 혐의 피의자 '윤석열'이 '김건희'로 딜을 친 것으로 해석되는 '탄핵 부결' 조건으로 "퇴진 전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겠다"며 또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치고 조기 퇴진을 '거부'를 했습니다. 의총에서 밤샘 회의 끝에 사태 수습 로드맵을 짜놨더니 또 사고를 쳤으니 권성동 의원도 "뭐하는거야 이게 지금!" "아이 씨.." 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에 황당할 수 밖에 없는 한동훈 대표와 친한동훈계가 '쌍욕' 나올 정도로 국민들을 분노케하는 내란 자백'을 했다는 '윤석열'이 '하라는' 탄핵으로 입장을 선회한 이유로 해석됩니다. 2선 후퇴라던 '윤석열'은 '보란 듯이' 법률안 21건, '윤석열'령 21건을 재가했고 '국방장관' '재지명',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로 국정 운영 의지를 피력하며 직무 수행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탄핵되면 권력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정보 경찰' 출신 '이철규' 의원이 '김건희'를 '대변'하면서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옥균' 프로젝트 등 감정의 골이 깊어 '★친윤석열'계('윤석열'·김건희 부부 '공천' 및 前'새누리당' 구태 잔당들)와 '충돌'이 불가피★합니다.

 

끝까지 '권력에 집착'하며 "땡깡"을 부리는 64살 처 먹은 애새끼 '윤석열'이 '29분'간 '주댕이'를 나불대자 '윤석열'이 '탄핵 찬성표'는 '8명'으로 늘었고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태흠 충남지사도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김건희 "오빠"가 ★'우크라이나'★로 사고를 친 "'북한'이 어떤일을 벌일지 모른다."면서 '탄핵 전'에 국방부 장관을 '빨리 임명'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탄핵 부결된다고 '경제 붕괴'되지 않는다."면서 '윤석열' 탄핵 반대를 국민의힘 '당론'★으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전두환' 前대통령의 '내란죄'에 '사형'을 선고한 바가 있죠. 게다가 박근혜 前대통령,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검'팀에서 '수사팀장'이었습니다. '김건희'와 국정농단을 저지른 '윤석열'이 수사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에 대비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면서 직접 '변론 요지서'를 쓰겠다는 이유는 형량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내란죄'가 성립('QR코드') 되면 '사면·복권'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체'로 '발견'되기 전에는 '감옥'에서 못 나오는 수가 있다는 것이죠. 국민 71%가 "내란이다"면서 75%가 "탄핵 찬성"을 했는데도 12.3 내란 수괴 '윤석열'을 부역한 내란의힘 '국민의적' 105명은 국회본회의회의록 역사에 '박제'(.PDF)가 됐습니다.

 

 

 

 

지난 7일 '윤석열' 탄핵 집회 참가자 추정 인원을 성별·연령대별로 측정해보니 20대 여성 비율이 '1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20대 전체 비율도 과거 집회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20대 남성'의 참여율은 전체의 약 3.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차기 '한국 대통령'은? "'망조'가 들지 않을 수 없다"는 4등 '홍준표' '대구시장'이 4.9%, 2등 한동훈 대표가 9.8% vs 1등 '이재명' 씨가 52.4%로 집계됐습니다.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 이후 미국 언론도 '윤석열'이 저지른 사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가 공고화된 동맹국 중 하나인 한국에서 2024년에 계엄령이 선포된 데 '놀라움'을 표한 이들이 많습니다. 대선패배를 '부정 선거'라고 우겼던 '트럼프'는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데 '군대를 동원'하겠다는 공약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처럼 계엄령이라도 선포하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윤석열'은 아직 오래되진 않았으나 민주주의가 잘 정착됐다고 평가받았던 한국의 명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윤석열'의 지난 3일 밤 충격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헤드라인에 실리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끝이 났고, 다음 일자의 신문이 발간됐을 때는 이미 '윤석열'의 권력 장악 '시도'가 실패로 끝난 뒤였습니다.

 

 

 

 

 

불과 1주일 안에 '윤석열'은 탄핵당하지 않고자 뉘우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점점 자신을 향한 포위망이 좁혀오자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며 '뻔뻔'하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둔갑을 했습니다. '최고 사형'까지도 선고 가능한 내란죄로 조사받는 동안 출국 금지 조치에 처한 '윤석열'은 2번째 탄핵안 표결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윤석열'은 '8시간' 동안 '미친새끼' 마냥 '군대'와 '조지호' 경찰청장에 '비화폰'으로 지시를 내린 '경찰'까지 총 동원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위법'을 저지르고, "① 국방부 '장관'하고만 '논의'했다? ②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 ③ 실무장은 하지 말라고 했다? ④ 거대 '야당' 경고용이었다?" '싹 다' 거짓말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2차 계엄'까지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전'에 선포 이후의 '후속조치' 문서를 사전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는 "재정자금과 유동성을 확보하라"는 내용이 담긴 담긴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즉, '트럼프'의 '복귀'에 콤보를 맞은 계엄 '충격'을 예상했었다는 것이죠.

 

 

 

 

 

'윤석열'이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중국인 간첩"과 "중국산 '태양광'에 의한 산림파괴"를 언급한 것이 중국과의 관계에 새로운 악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 반간첩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교민이 조만간 기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윤석열'의 "중국인 간첩" 발언과 신임 대사의 부임 지연으로 '석방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한국을 "일방적 무비자" 대상에 포함했고 '페루' 리마에서 2년 만의 정상회담도 성사됐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내년 10월 말 경주에서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방한하면 "여러 '현안'들이 해결되기를 기대를 한다"고 해놓고 '윤석열' 주댕이에 중국과의 관계 개선 흐름이 다시 불투명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시중은행들이 '달러채'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외환시장은 스팟 거래는 물론 FX 스와프 거래도 크게 줄었습니다. 정치 관련 '불확실성'은 장중 환율 흐름에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을 추가하는 요인입니다. 최근 국고채 지표물이 교체되면서 금리가 한 단계 낮아졌는데, 이에 '크레디트' 스프레드가 큰 폭 벌어지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발을 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의 12.3 내란 선포 여파에 소비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매출 하락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숙박업'과 '식음료업'에서 절반 이상 줄었다는 답변이 각각 58.7%, 44.0%로 타 업종 대비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대규모 집회·시위 등이 이어졌던 서울시 여의도동의 신용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역시' '정치'가 '후지면' 국민이 굶는다. '영웅' '트럼프', '채권'과 '달러' 투자의 '정석'(定石)으로 '금리', 산업, 고용, 소매, '주택'과 '부채' 재앙이 된 ★'트럼프'★ '미국'판 김건희 '일론 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입틀막"하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핵무장'과 '증시 논란'의 '국정농단' '김건희' "오빠" '윤로남불'('구속 사유') 12.3 '내란 수괴' ★'윤석열'★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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